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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까지 대구 ‘작은 예수의집’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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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예수수녀회가 운영하는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대구 ‘작은 예수의 집’이 ‘가족 전시회’를 개최한다. 12월 7~13일 박물관 휴르 특별 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작은 예수의 집 장애인들이 미술 창작 수업을 통해 만든 작품들이 전시된다.

매일 조금씩 쌓아온 정성과 노력,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행복한 순간들이 회화와 장식 소품 등 다양한 작품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특별히 이번 전시에는 수녀회 소속이자 중증장애인 화가로 유명했던 고(故) 윤석인 수녀 작품 4점도 함께 전시된다.

※문의 053-759-3902 박물관 휴르


정정호 기자 pius@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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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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