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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 「366일 사랑과 격려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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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르담 세이신 여자 대학교 학장과 노트르담 세이신 학원 이사장을 역임한 와타나베 가즈코 수녀는 대중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온 수도자다.

이 책은 와타나베 가즈코 수녀가 1973년부터 2003년까지 쓴 책에서 문구를 발췌해 엮었다. 날짜별로 짧은 글이 제시된 책은 나를 사랑하는 일에 서툰 사람들에게 자신을 사랑하라고 격려하며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우리가 해결하지 못한 삶의 의문과 문제에 관한 지혜를 알려준다. 또한 수많은 실패의 경험 속에도 절대 흔들리지 말라는 따뜻한 조언과 억지로 꾸미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나서라는 다독임을 전한다.


민경화 기자 mkh@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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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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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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