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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와의 만남] 「진리가 머꼬?」펴낸 구병진·구성진 형제 신부

“이 시대의 사제는 위로자가 되어야 합니다”
40년·25년 사제로 산 형제 신부
사목 경험담·신앙 상담 등 담아내
5월 18일 출판 기념회·미사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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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쪽 / 도서출판 맥
 
▲ 사제 생활 40년·25년을 맞은 구병진(왼쪽)·구성진(오른쪽) 형제 신부.
 
형제 신부의 사제생활 에피소드와 다양한 사목 이야기를 담아낸 책 「진리가 뭐꼬?」가 출간됐다.

은총의 40년과 감사의 25년. 이 책은 사제생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마지막 소임에 열정을 태우고 있는 구병진 신부(마산교구 중동본당 주임)와 은경축을 맞아 기나긴 군종 사제로의 발걸음을 되돌아보는 구성진 신부(군종교구 자운대본당 주임)의 공동 저서다.

 
형제 신부의 사제생활 에피소드와 다양한 사목 이야기를 담아낸 책 「진리가 뭐꼬?」가 출간됐다.

은총의 40년과 감사의 25년. 이 책은 사제생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마지막 소임에 열정을 태우고 있는 구병진 신부(마산교구 중동본당 주임)와 은경축을 맞아 기나긴 군종 사제로의 발걸음을 되돌아보는 구성진 신부(군종교구 자운대본당 주임)의 공동 저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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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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