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9일
사진/그림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영상복음] <83> 이곳은 안식처, 쉬게 하여라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이곳은 안식처이니 고달픈 이들을 편히 쉬게 하여라"(이사 28,12).

　주님! 당신 집에 다시 돌아와 기도드립니다.
　당신 말씀 들으려 왔나이다.
　저 이렇게 당신 말씀에 목말라 하나이다.
　
글ㆍ사진=조정임(베로니카, 부산가톨릭대학교 전례사진연구회)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3-05-19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4. 19

1티모 4장 4절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것은 다 좋은 것으로, 감사히 받기만 하면 거부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많이 조회한 뉴스

  1. 1 [사진기사] 조규만 주교, 유인촌 장관과 배론성지서 연주회 감상
  2. 2 [묵상시와 그림] 작아지는 삶
  3. 3 [묵상시와 그림] 물길

최근 등록된 뉴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서비스약관개인정보 보호정책도움방전체보기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