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4일
사진/그림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십자가라는 이름의 길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당신이 주신 십자가는

길을 걷는 이의 걸음을 멈추게하는

무거운 짐이 아니라

길을 찾는 이에게 길을 알려주는

십자가라는 이름의 길입니다.

누구든지 제 십자가를 짊어지고 내 뒤를 따라오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루카 14:27)

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 담당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3-09-08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4. 24

시편 31장 4절
주님은 저의 바위, 저의 성채이시니, 주님 이름 생각하시어 저를 이끌고 인도하소서.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