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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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묵상] 하느님의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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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실의 계절인 가을, 경남 산청의 한 농가에서 곶감을 만들 감들을 수확한 농부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세례를 통해 하느님의 자녀로 거듭난 우리는 하느님의 ‘결실’이다.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선 사랑 그 자체이신 하느님을 전해야 한다.

이힘 기자

lensman@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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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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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4. 3. 29

2역대 32장 7절
힘과 용기를 내어라. 두려워하지도 당황하지도 마라. 그보다 더 크신 분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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