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정보
뉴스
메일
갤러리
자료실
게시판
클럽
MY
로그인
ENGLISH
성경
성경쓰기
가톨릭 뉴스
소리광장
가톨릭 성인
성지/사적지
가톨릭 성가
생활성가
매일미사
성무일도
사목수첩
기도문
가톨릭 교리서
교리서 요약편
바티칸공의회문헌
교회 법전
7성사
가톨릭 사전
전국주보
본당정보
자료실
게시판
가톨릭 갤러리
가톨릭 주소록
상단 메뉴 열기
2024년 3월 19일
전체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교구/주교회의
교구/주교회의
닫기
검색창 열기
메인메뉴
전체뉴스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가톨릭미디어
사진/그림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이 세상의 빛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
예수님께서 길을 가다 태어날 때부터 눈먼 사람을 보시고는 “내가 이 세상에 있는 동안 나는 세상의 빛이다”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땅에 침을 뱉고 그것으로 진흙을 개어 그 사람의 눈에 바르신 다음 실로암 못으로 가서 씻으라고 이르시자 그가 눈을 떴다.
예수님은 이 세상의 빛이시다. 이힘 기자
lensman@cpbc.co.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7-03-22
관련뉴스
해당 카테고리 뉴스
[묵상시와 그림] 울지마, 톤즈!
[묵상시와 그림] 사과 나무
[묵상시와 그림] 소중한 것
[묵상시와 그림] 해는 떠오른다
[묵상시와 그림] 진실한 국회의원
[묵상시와 그림] 빈 의자
[묵상시와 그림] 아름다운 삶
[묵상시와 그림] 어른이 되는 법
[묵상시와 그림] 인생 이야기
[묵상시와 그림] 회개(悔改)
전체보기
말씀사탕
2024. 3. 19
에페 5장 30절
우리는 그분 몸의 지체입니다.
많이 조회한 뉴스
1
[묵상시와 그림] 사과 나무
2
[묵상시와 그림] 울지마, 톤즈!
최근 등록된 뉴스
[묵상시와 그림] 울지마, 톤즈!
[묵상시와 그림] 사과 나무
[묵상시와 그림] 소중한 것
QUICK MENU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도움방
전체보기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