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19일
사진/그림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우리도 ...김대건 신부님처럼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서울대교구 절두산순교성지에서 묵주기도를 하던 한 신자가 김대건 신부 동상 어깨에 손을 얹고 잠시 기도를 바치고 있다.

7월 5일은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이다. 이 땅의 복음화를 위해 헌신하다 순교한 김대건 신부를 본받아 우리도 뜨거운 열정과 사랑으로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참된 사도로 거듭나야 한다.



이힘 기자 lensman@cpbc.co.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7-06-28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3. 19

시편 30장 6절
주님의 호의는 한평생 가니, 저녁에 울음이 깃들지라도 아침에는 환호하게 되리라.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