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19일
사진/그림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사진묵상] 가난하고 힘없는 이들에게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서울의 한 쪽방촌 마을에 사는 할머니를 위해 한 신자가 도시락을 배달하고 할머니의 말동무가 되어 주고 있다.

대림 제3주일인 오늘은 ‘자선 주일’이다.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는 1984년부터 해마다 대림 제3주일을 자선 주일로 지내고 있다. 주님의 사랑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한 방법인 자선은 인간을 위해 당신 자신을 모두 내어준 성체성사의 신비, 나눔의 신비를 체험하게 이끌어 준다. 하느님께서는 가난하고 보잘것없는 이들이 하느님 나라의 영광을 누리게 하신다.

이힘 기자 lensman@cpbc.co.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7-12-13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3. 19

3요한 1장 11절
사랑하는 이여, 악을 본받지 말고 선을 본받으십시오. 선을 행하는 이는 하느님께 속한 사람이고, 악을 행하는 이는 하느님을 뵙지 못한 사람입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