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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묵상]노을빛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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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의 작고 보잘것없던 바위섬이 해 질 녘 노을빛을 가득 받은 구름 덕분에 특이한 인상을 남기는 섬이 됐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그분의 말씀을 따라 살아간다면 주님 보시기에 특별한 존재가 될 것 같다. 순교자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 전엔 평범한 이들이었다.

이힘 기자 lensman@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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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8-09-11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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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 13장 33절
너희는 조심하고 깨어 지켜라. 그때가 언제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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