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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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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묵상]자선주일 밝히는 촛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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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초에 불씨가 전해진다. 작은 불꽃 머금은 초는 그 생명 다할 때까지 빛과 온기를 세상에 전한다. 때로는 바람에 꺼질 듯 불꽃이 흔들려도 제 한 몸 내어주길 멈추지 않는다.

대림 3주를 밝히는 초의 또 다른 이름은 ‘자선’이다. 자선은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며 다시 오시는 아기 예수를 기다리는 신앙의 실천이다. 자선주일, 우리의 자선이 모여 아기 예수 오시는 길 환하게 밝히길 기도한다.

백영민 기자 heelen@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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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8-12-12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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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55장 3절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나에게 오너라. 들어라. 너희가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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