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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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연중 제20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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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루카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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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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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장 4절
주님, 주님은 저를 에워싼 방패, 저의 영광, 저의 머리를 들어 올려 주시는 분이시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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