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9일
사진/그림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마주 걷기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주님!

우리가

빨리 걸어가지 못한다 하더라도,

저는

당신의 손을 잡고

당신의 눈을 바라보며

그렇게 걷고 싶습니다.

그렇게 마주보며 걸어주소서.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마태 28:20)


임의준 신부 (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 담당)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3-10-13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3. 29

집회 7장 35절
병자 방문을 주저하지 마라. 그런 행위로 말미암아 사랑을 받으리라.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