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5일
사진/그림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기다림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기다림에는

장소도, 시간도 없지만,

기다림에는

마음이 있고 노력이 있고 희망이 있습니다.

들에서 하느님을 기다린 목자들처럼.

그 고장에는 들에 살면서 밤에도 양 떼를 지키는 목자들이 있었다. (루카 2:8)


임의준 신부 (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 담당)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3-12-25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4. 25

스바 3장 11절
그날에는 네가 나를 거역하며 저지른 그 모든 행실을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되리라.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