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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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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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과 지금 달라진 새해 첫날

아… 새해 첫날부터 성당가야 해? 또 대축일이야?

이야! 신난다. 새해 첫날부터 예수님 만나러 간다!

올해는 새해 첫날부터 신나 보렵니다.

만나뵐 수 있을 때에 주님을 찾아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분을 불러라. (이사 55:6)


임의준 신부 (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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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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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4. 3. 30

마태 7장 1절
너희가 심판하는 그대로 너희도 심판받고,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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