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0일
사진/그림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정미연 화가의 그림으로 읽는 복음] 연중 제5주일·생명주일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내 안에 머물러라” (요한 15 3)

포도나무 가지가 열매를

맺으려면

포도나무에 붙어 있어야 합니다.

포도나무에 붙어 있을 때

그 가지는 나무로부터 영양분을 받아

포도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비바람이 몰아쳐

가지가 꺾이거나 부러질 수 있습니다.

그때 가지가 끝까지 힘을 내어

나무에 붙어 있는다면

상처를 딛고

나무의 영양분을 받아

다시 열매를 맺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꺾이거나 부러졌을 때

체념하고 포기해 버린다면

가지는

점차 말라 비틀어지고

마침내 잘려나가고 말 것입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그분 안에 머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러할 때

그분께서도 우리 안에 머무시고

우리는 그분의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이창훈 기자 changhl@pbc.co.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5-05-07 등록

관련뉴스

말씀사탕2019. 8. 20

야고 4장 10절
주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십시오. 그러면 그분께서 여러분을 높여 주실 것입니다.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사목지침서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전화번호보기]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