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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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시와 그림] 하느님을 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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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을 알면 세상을 압니다

선과 악을 알게 되고

죄와 벌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진실과 거짓을 알고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게 됩니다



하느님을 알면 인생을 압니다

삶이란 혼자가 아니라

함께 산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래서 사랑이 무엇인지를 알게 됩니다



하느님을 알면 나를 압니다

나는 누구이며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삶과 죽음이 무엇인지를 압니다

그리고 내 영혼을 알고 구원을 압니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을 아는 이유입니다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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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9-06-05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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