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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복음 묵상] 원래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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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원래 그런 건가 봐요.

사랑받는 사람은 잘 몰라요.
사랑해주는 사람이 얼마나 조마조마한지.

사랑받는 사람은 잘 몰라요.
사랑해주는 사람이 얼마나 많이 걱정하는지.

사랑받는 사람은 잘 몰라요.
사랑해주는 사람이 한순간도 쉴 수 없다는 것을

사랑받는 사람은 잘 몰라요.
그래서, 사랑이 쉬운 거라 생각해요.


여우들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들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루카 9,58)


임의준 신부 서울대교구 직장사목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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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9-06-25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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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사람이여, 그대는 의로움과 신심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추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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