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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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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시와 그림] 상선약수(上善若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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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아름답습니다



무심(無心)이 되고

무욕(無慾)이 되고

무아(無我)가 되고

무소유(無所有)가 되어

가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오직 베풀면서 흘러갑니다



그리고 마침내

바다가 되어 말합니다

본래무일물(本來無一物)

본래 내 것이란 아무것도 없다고



(※상선약수: 노자의 도덕경에 나오는 말로 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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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9-12-11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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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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