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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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시와 그림] 나는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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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몰랐습니다

기도가 무엇인가를

그런데 세월이 가고 먼 훗날

나는 알았습니다

기도가 내 마음에 와서

믿음이 되고 사랑이 되는 것을



나는 몰랐습니다

하느님이 누구인가를

그런데 세월이 가고 먼 훗날

나는 보았습니다

하느님의 축복과 은총으로

나의 삶이 성숙하고 아름다워진 것을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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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0-04-22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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