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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시와 그림] 강물이 흐르는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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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강물과 같았습니다
흐르다 바위를 만나면
시련이 되고
또 흐르다 나무와 풀들을 만나면
사랑을 나누며 흘렀습니다
강물은 알았습니다
흐르지 않고 고여 있으면
썩어 간다는 것을
그래서 강물은
서로 안으며 함께 흘렀습니다
아아, 상선약수(上善若水)
우리 사람 사는 세상이
어찌 이와 같지 않으리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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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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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14
이사 52장 9절
다 함께 기뻐하며 환성을 올려라. 주님께서 당신 백성을 위로하시고 예루살렘을 구원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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