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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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시와 그림] 꽃 앞에 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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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앞에 서면
나는 부끄럽습니다

그동안 한 송이 꽃이라도
피워 보았느냐고

살아온 세월 돌아보면
쓸쓸한 후회뿐
허무한 인생만 보였습니다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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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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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6. 8. 18

시편 23장 1절
주님은 나의 목자, 나는 아쉬울 것 없어라. 푸른 풀밭에 나를 쉬게 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나를 이끄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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