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4일
사진/그림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주뻬뻬 수녀의 복음묵상(44)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06-11-26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4. 24

시편 9장 3절
지극히 높으신 분, 저는 주님 안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주님 이름에 찬미 노래 바치나이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