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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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안 신부 강복

코로나19 극복을 염원하는 사제들의 메시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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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로 일시적으로 미사가 중단된 상황이지만

각 소임지에서 홀로 미사를 봉헌하는 사제들이 교우분들께 영상으로 강복을 드립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청소년국 가톨릭스카우트 담당 이기안 신부가 메시지와 강복을 전해왔습니다.



가톨릭평화방송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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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 34장 6절
주님은, 주님은 자비하고 너그러운 하느님이다. 분노에 더디고 자애와 진실이 충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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