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회 앞서 미사 봉헌, 전석 무료
4월안칠라도미니 그레고리오성가단의 두 번째 정기연주회가 4월 1일 오후 4시 서울대교구
새남터성당에서 열린다.
성주간 수난예절의 절정인 ‘요한이 전하는 예수그리스도의 수난기’를 주제로
이호중(라파엘) 교수의 그레고리오성가 낭송과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연주회에
앞서 오후 3시에는 성모 신심 미사가 봉헌된다. 전석 무료.
문의 : 02-363-2258, 시스띠나
이힘 기자 lensman@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