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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래 아나운서와 방송인 박마루씨, 자원봉사 홍보대사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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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자원봉사 홍보대사 위촉장 전달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길재 신부, 이나래 아나운서, 방송인 박마루씨, 오창섭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우리는 코이노니아’의 진행자인 방송인 박마루씨와 가톨릭평화방송 이나래(유스티나) 아나운서가 대한민국 자원봉사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센터장 오창섭)와 한국자원봉사협의회(대표 장석준),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회장 김훈)는 19일 서울 중구 가톨릭평화방송ㆍ평화신문사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방송인 박마루씨와 이나래 아나운서에게 대한민국 자원봉사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했다. 박씨는 “자원봉사는 희망을 만들어낸다”며 “많은 분들에게 자원봉사의 희망을 알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아나운서는 “가톨릭평화방송이 전하는 따뜻한 소리가 더 멀리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위촉식에 참석한 가톨릭평화방송ㆍ평화신문 주간 이길재 신부는 “자원봉사 홍보대사는 사람들이 행복을 만날 수 있게 해주는 디딤돌”이라면서 두 홍보대사에게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한 디딤돌이 돼 줄 것”을 당부했다.
 

두 홍보대사는 ‘한국 자원봉사의 해’(2016~2018)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재능 기부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맹현균 기자 maeng@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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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7-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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