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교구는 6월 15일부터 7월 13일까지 매주 목요일 대구 남산동 교구청 별관
대회합실에서 성모 마리아 학교를 운영한다.
가정 안에서 어머니의 정체성을
찾고 어머니 역할과 위치를 가정 속에서 재창조할 수 있도록 성가정의 모범을 따라
가정생활의 중심으로서 어머니 역할을 새롭게 모색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가족을
사랑하는 어머니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 10만 원. 문의 : 053-250-3114
어머니 학교 담당
리길재 기자 teotokos@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