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홈 서울대교구 | 가톨릭정보 | 뉴스 | 메일 | 갤러리 | 자료실 | 게시판 | 클럽 | UCC | MY | 로그인
뉴스HOME  교구/주교회의  본당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2018년 2월 26일
전체보기
주교회의
교구종합
감사와 사랑
선교지에서 온 편지
수품성구와 나
온라인뉴스
*지난 연재
 
전체뉴스
 
교구종합
본당
교황청/세계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활/문화
사진/그림
 
상세검색
 
뉴스홈 > 교구/주교회의 >    


"인신매매, 잔혹한 범죄이자 현대판 노예제”


【외신종합】 프란치스코 교황은 인신매매를 '현대판 노예제'라면서 "이는 잔인하고, 잔혹한 범죄행위"라고 비난했다. 이어 국제사회가 인신매매 근절을 위해 더욱 노력해달라고 촉구했다.

교황은 7월 30일 성 베드로 광장에서 삼종기도를 주례하고 "해마다 수많은 성인 남녀와 어린이들이 노동착취, 성 착취 및 장기밀매로 고통당하고 있다"면서, 이와 같은 상황이 일상적으로 되풀이되는 것은 "추하고도 잔인한 범죄"라고 강조했다. 7월 30일은 유엔이 정한 '인신매매 근절의 날'이다.

국제노동기구(International Labor Organization)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2100만 명이 강제노동과 인신매매, 성 착취에 시달리고 있다.

교황은 그동안 인신매매 근절을 우선 과제 중 하나로 삼아왔다. 지난 5월엔 최측근이자 교황청립 과학원장인 마르첼로 산체스-소론도 주교를 미국 루이지애나 배턴 루지로 파견해 인신매매 피해자들을 위로하기도 했다.

당시 소론도 주교는 "우리는 인신매매가 인류애에 대한 범죄라는 것을 인지하고 이에 대항해 싸워야 할 것"이라면서 "이러한 형태의 노예제를 막고 근절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하느님의 은총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교황은 지난 4월 유럽안보협력기구(Organization for Security and Co-operation in Europe)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연 인신매매 관련 국제회의에 메시지를 보내 "인신매매는 노예제이자 인권을 유린하는 반인도적 범죄"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당시 교황은 "여전히 많은 어린이들이 착취당하고, 학대당하며, 노예처럼 지내며 폭력과 인신매매의 먹잇감이 되고 있다"면서, 인신매매 예방, 피해자 보호, 가해자 처벌을 강조했다.

한편 세계 여자수도회 총원장 연합회와 국제 카리타스를 위시한 인신매매 방지 및 피해자 지원 단체들은, 인신매매를 막기 위해서는 각 나라가 난민과 이주민이 안전하고 합법적으로 이주할 수 있는 길을 터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들은 '인신매매 근절의 날'에 앞선 7월 28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들 난민들은 인신매매범들을 통해 노동착취와 구걸, 강제결혼, 장기적출, 대리모를 비롯한 다양한 형태의 착취를 당한다"면서 "난민들이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갈 수 있도록 지원해야 인신매매가 줄어들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전 세계적으로 수천만 명이 인신매매 피해를 입는 상황에서 처벌받는 인신매매업자는 1만 명 이하"라면서 "단순히 목격자 진술에만 의존하지 말고, 각종 다양한 정보를 모아 인신매매 범죄에 대처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사원문 보기]
[가톨릭신문  2017.08.01 등록]
가톨릭인터넷 Goodnews에 오신 모든 분들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오늘의 복음말씀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36-3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36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37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38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오늘의 성인
 네스토르(Nestor)
 디오니시오(Dionysius)
 디오도로(Diodorus)
복자  레오(Leo)
복자  로베르토 드루어리(Robert Drury)
복녀  마틸다(Matilda)
성녀  멕틸다(Mechtildis)
성녀  바울라 몬탈 포르네스(성 요셉 데 갈라산즈의)(Paula Montal Fornes of St. Joseph de Calasanz)
 빅토르(Victor)
 아그리콜라(Agricola)
 안드레아(Andrew)
 알렉산데르(Alexander)
 에텔베르트(Ethelbert)
성녀  이사벨라(Isabella)
 코논(Conon)
 클라우디아노(Claudian)
 파우스티니아노(Faustinian)
 파피아스(Papias)
 펠릭스(Felix)
 포르투나토(Fortunatus)
 포르피리오(Porphyry)
최근 등록된 뉴스
정의구현사제단, 사제 성추문에 사과하...
수원교구, 사제 성추문 공개 사과[전...
‘육아의 신’이 전하는 육아 비법 ‘...
[사제인사] 대구대교구, 2월 22일...
[사제인사] 인천교구, 2월 22일...
[사제인사] 대구대교구, 3월 2일 ...
장면 박사 그리스도적 시각으로 재조명
[사제인사] 인천교구, 22일자
갤러리 1898
[제5회 신앙체험수기 대상] 퍼즐 한...
시련은 주님께서 주신 복음의 씨앗
고통 이겨내고 주님께 다가선 마음 아...
제21회 가톨릭미술상 시상식
돈과 명예 대신 소통과 복음 위해 노...
한국 천주교회에서 보기 드문 세례대,...
많이 조회한 뉴스
“사랑과 기쁨의 사제 되소서”
서울대교구서 사제품 받은 베트남 타이...
와우~ 발렌타이데이 ,,, 앗! ''...
[NIE-신문으로 크는 신앙] 대영광...
[사제인사] 인천교구 9일자
설날, 차례 이렇게 지내요
[김용은 수녀의 살다보면] (2) 깜...
사순기획-난민의 여정에 함께합시다-이...
[사제인사] 인천교구, 9일자
[부음] 수원교구 양우석 신부 부친상
혹한 속 75m 굴뚝 위에 ‘사람’이...
병자들에게 따뜻한 주님 손길을, 교회...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 영성을 찾아서...
기도의 힘 전하는 ‘기도학교-따름’을...
희망 찾아 사선 넘었는데 ‘난민 인정...
청소년국 사목국
성소국 사회복지회
한마음한몸운동본부 가톨릭출판사
교회사연구소 노인대학연합회
가톨릭학원 평신도 사도직협의회
화요일 아침

 가톨릭정보 가톨릭사전  가톨릭성인  한국의성지와사적지  성경  교회법  한국교회사연구소  가톨릭뉴스  예비신자인터넷교리
  서울대교구성지순례길  한국의각교구  한국천주교주소록  경향잡지  사목  교구별성당/본당  각교구주보  평양교구
  교황프란치스코  故김수환스테파노추기경  정진석니콜라오추기경 염수정안드레아대주교
 가톨릭문화 Gallery1898  가톨릭성가  전례/교회음악  악보/감상실  가톨릭UCC 
 가톨릭신앙
      & 전례
7성사  매일미사  성무일도  가톨릭기도서  전례와축일  신앙상담  교회와사회  청소년가톨릭  청년가톨릭  캠프피정정보
바오로해  신앙의해 
  나눔자리 클럽  게시판  자료실  구인구직  설문조사  홍보게시판  이벤트  도움방  마이굿뉴스  청소년인터넷안전망 
  서울대교구본당게시판/자료실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 |  도움방 |  전체보기 |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전화번호보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