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홈 서울대교구 | 가톨릭정보 | 뉴스 | 메일 | 갤러리 | 자료실 | 게시판 | 클럽 | UCC | MY | 로그인
뉴스HOME  교구/주교회의  본당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2018년 9월 23일
전체보기
주교회의
교구종합
감사와 사랑
선교지에서 온 편지
수품성구와 나
온라인뉴스
*지난 연재
 
전체뉴스
 
교구종합
본당
교황청/세계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활/문화
사진/그림
 
상세검색
 
뉴스홈 > 교구/주교회의 > 교구종합    


[인터뷰] 교황청 새복음화촉진평의회 의장 살바토레 피시켈라 대주교


"천주교 서울 순례길을 교황청 국제순례지로 선포하는 것은 전 세계 교회에 서울 순례길을 교회의 유산으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또 모든 교회에 서울 순례길을 알리고 순례의 기회를 여는 것이죠. 전 세계 신자들이 서울 순례길을 걸으며 한국의 순교자들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길 기대합니다."

교황청 새복음화촉진평의회 의장 살바토레 피시켈라 대주교는 9월 14일 천주교 서울 순례길(이하 서울 순례길)을 교황청 승인 국제순례지로 선포할 예정이다. 피시켈라 대주교는 전 세계 신자들에게 서울 순례길을 걸으며 순교의 아름다움을 배우고 알게 되길 당부했다.

피시켈라 대주교는 "인간의 삶이 바로 순례의 여정이기 때문에 순례는 우리가 삶의 길을 찾고 이해하도록 돕는다"면서 "서울 순례길을 걸으면, 한국의 순교성인들이 우리의 삶의 길을 열어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선포식에 앞선 11일 피시켈라 대주교는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을 비롯해 아시아 주교단과 함께 서울 순례길을 찾았다. 피시켈라 대주교는 서울 순례길 순례 뒤 "만족스럽고 감동적"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자신의 경당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의 성화를 걸어놓고 매일 기도하고 있다는 피시켈라 대주교는 "서울 순례길을 걸으며 한국의 순교자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특히 아시아의 주교들과 함께 한국의 순교성인들을 기억하는 순례길을 걷게 되어 기뻤다"고 말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7년 2월 11일 자의교서 「교회의 순례지」를 발표해 전 세계의 성지 관할권을 새복음화촉진평의회에 일임했다. 순례길을 걷는 것 자체가 새로운 복음화와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피시켈라 대주교는 "서울 순례길을 통해 두 가지 복음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면서 "신자들에게 신앙의 중요성을 전하고, 비신자들에게는 우리가 신앙을 위해 목숨도 내어놓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신앙의 중요성으로 보여줄 수 있다"고 말했다.

피시켈라 대주교는 한국의 신자들, 특히 젊은이들에게 서울 순례길을 걸을 것을 당부했다. 서울 순례길을 통해 우리가 신앙을 기억하고 신앙의 역사를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피시켈라 대주교는 "한국의 신자들이 순교자의 피로 이어진 한국교회의 역사를 잊지 않기를 바란다"면서 "서울 순례길을 통해 지나간 역사에 대한 책임의식을 갖고 미래를 바라볼 용기를 얻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특히 피시켈라 대주교는 서울 순례길을 통해 신자들이 새복음화의 사명을 수행할 수 있게 되길 바랐다. 피시켈라 대주교는 "우리 가톨릭 신자들은 이 세상에 그리스도의 현존을 보여줘야 하는 큰 사명을 받았다"면서 "항상 복음과 일치한 삶을 통해 오늘날 이 세상에서 살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예수를 만나는 순간 우리의 삶은 바뀌지요. 바로 행복한 삶으로요. 서울 순례길을 걸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순례길에서 그리스도를 만나고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사랑을 이 세상에서 충실히 증거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바랍니다."

최용택 기자 johnchoi@catimes.kr
[기사원문 보기]
[가톨릭신문  2018.09.11 등록]
가톨릭인터넷 Goodnews에 오신 모든 분들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오늘의 복음말씀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30-37 그때에 예수님과 제자들은 30 갈릴래아를 가로질러 갔는데, 예수님께서는 누구에게도 알려지는 것을 원하지 않으셨다. 31 그분께서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그들 손에 죽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죽임을 당하였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날 것이다.” 하시면서, 제자들을 가르치고 계셨기 때문이다. 32 그러나 제자들은 그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분께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 33 그들은 카파르나움에 이르렀다. 예수님께서는 집 안에 계실 때에 제자들에게, “너희는 길에서 무슨 일로 논쟁하였느냐?” 하고 물으셨다. 34 그러나 그들은 입을 열지 않았다. 누가 가장 큰 사람이냐 하는 문제로 길에서 논쟁하였기 때문이다. 35 예수님께서는 자리에 앉으셔서 열두 제자를 불러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고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 36 그러고 나서 어린이 하나를 데려다가 그들 가운데에 세우신 다음, 그를 껴안으시며 그들에게 이르셨다. 37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신경>
오늘의 성인
 리노(Linus)
 베드로(Peter)
 비오(오상의)(Pius)
 아담난(Adamnan)
 안드레아(Andrew)
 안토니오(Anthony)
 요한(John)
 콘스탄티노(Constantine)
성녀  크산티파(Xantippa)
성녀  테클라(Thecla)
성녀  폴리그세나(Polyxena)
최근 등록된 뉴스
세 번째 만남, 한반도 평화 정착을 ...
'9월 평양 공동 선언'에 대한 한국...
[희년을 사는 사람들] (2) 마다가...
[하느님 안에서 기쁨 되찾기] 계명들...
[전통 가정과 가톨릭 가정] (13)...
[이동익 신부의 한 컷] 그리스도의 ...
[이주의 성인] 빈첸시오 드 폴(Vi...
[말씀묵상] ‘우리’가 권력이 될 때
[세상살이 신앙살이] (453) 추억...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자리
[주님 만찬으로의 초대] (19) ‘...
[말씀묵상] "무엇이 우리를 그리스도...
[생활성가의 기쁨] 이형진 (하)
뮤지컬 ‘신유연가’ 연출 공승환(마르...
신유박해 배경 뮤지컬 ‘신유연가’ 무...
많이 조회한 뉴스
2018 한반도평화나눔포럼 이모저모
[사제인사] 대구대교구, 20일 부
교황 "권력 남용하는 성직주의 문화 ...
[사제인사] 춘천교구
‘나전과 옻칠 그 천년의 빛으로 평화...
[말씀묵상] 그리스도는 행복의 스승
[세상살이 신앙살이] (451) 사진...
[이광호 소장의 식별력과 책임의 성교...
연평도서 보이는 북녘땅 “경계선 보는...
cpbc 성가제 입상 밴드 5개 팀 ...
''천주교 서울 순례길''에 오르다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 영성을 찾아서...
서울 순례길 통해 한국 교회와 문화가...
성당, 봉헌과 나눔 정신 깃든 하느님...
빈민층과 청년 위한 실질적 지원 모색
청소년국 사목국
성소국 사회복지회
한마음한몸운동본부 가톨릭출판사
교회사연구소 노인대학연합회
가톨릭학원 평신도 사도직협의회
화요일 아침

 가톨릭정보 가톨릭사전  가톨릭성인  한국의성지와사적지  성경  교회법  한국교회사연구소  가톨릭뉴스  예비신자인터넷교리
  서울대교구성지순례길  한국의각교구  한국천주교주소록  경향잡지  사목  교구별성당/본당  각교구주보  평양교구
  교황프란치스코  故김수환스테파노추기경  정진석니콜라오추기경 염수정안드레아추기경
 가톨릭문화 Gallery1898  가톨릭성가  전례/교회음악  악보/감상실  가톨릭UCC 
 가톨릭신앙
      & 전례
7성사  매일미사  성무일도  가톨릭기도서  전례와축일  신앙상담  교회와사회  청소년가톨릭  청년가톨릭  캠프피정정보
바오로해  신앙의해 
  나눔자리 클럽  게시판  자료실  구인구직  설문조사  홍보게시판  이벤트  도움방  마이굿뉴스  청소년인터넷안전망 
  서울대교구본당게시판/자료실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 |  도움방 |  전체보기 |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전화번호보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