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홈 서울대교구 | 가톨릭정보 | 뉴스 | 메일 | 갤러리 | 자료실 | 게시판 | 클럽 | UCC | MY | 로그인
뉴스HOME  교구/주교회의  본당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2019년 5월 27일
전체보기
주교회의
교구종합
감사와 사랑
선교지에서 온 편지
수품성구와 나
온라인뉴스
*지난 연재
 
전체뉴스
 
교구종합
본당
교황청/세계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활/문화
사진/그림
 
상세검색
 
뉴스홈 > 교구/주교회의 > 교구종합    


학교 밖 청소년 ‘사회 울타리’ 필요하다

가톨릭교회, ‘아지트’ 운영 등 가출·위기 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사목에 힘써

▲ 전문가들은 "가정이 보금자리가 되지 못하는 많은 청소년, 특히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교회와 사회가 따뜻한 관심으로 '제2의 가정'이 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래픽=문채현



교회와 사회가 '학교 밖 청소년' 보호에 주목하고 있다.

서울대교구 청소년국은 오는 5월 말 가톨릭이동쉼터(서울아지트)를 개소한다. 해마다 늘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의 안전한 보호와 올바른 성장, 위기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사목'으로 청소년들을 돌보기 위해서다. 교구 청소년국은 2015년부터 경기 성남시 일대에서 청소년 이동쉼터 '아지트'를 운영해오고 있는 김하종(안나의 집 대표, 오블라띠 선교 수도회) 신부와 함께 청소년을 만나고 보호할 이동쉼터의 구체적인 방향을 논의 중이다. 교구 청소년국 가톨릭이동쉼터(서울아지트) 소장 은성제 신부는 "거리 위 청소년들에게 다가가 이야기 나누고,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1월 '2019년 학교 밖 청소년 종합지원계획'을 발표, 서울에서만 해마다 1만 명가량 나오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교육 지원을 위해 올해 비인가 대안학교 15곳을 '서울형 대안학교'로 전환키로 했다. 지자체들도 일제히 지역 청소년 상담지원센터, 직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개설 등 다양한 형태로 학교 밖 청소년들을 확대 지원하는 계획을 내놓고 있다.

현재 '학교 밖 청소년' 숫자는 약 36만 명으로 추산되며, 매년 5만여 명이 여러 이유로 학업을 중단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학업 중단 청소년 현황 통계'에 따르면, 고교 1학년 때 학업을 중단하는 경우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2012년 이후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을 3년간 추적한 결과, 학업형이 50.4%로 가장 많았고, 이어 직업형이 32.4%, 무업형 11.1%, 비행형 6.0% 순으로 파악됐다. 학령인구는 줄고 있지만, 정규 학업을 관두는 청소년은 늘고 있는 상황이다.

모든 '학교 밖 청소년'들이 문제가 있거나, 비행 청소년인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들을 '제2의 울타리'로 돌보지 않는다면, 가정에서 생활이 어려운 청소년들, 공부하고 싶어도 못하는 학생들, 각종 범죄로 이탈하는 이들이 증가해 사회적 손실을 초래할 수 있어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가 촉구된다.

전문가들은 청소년들을 위해 사회 전체가 '따뜻한 품'이 돼줘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서울시립청소년드림쉼터 소장 임호순(살레시오회) 신부는 "학교 밖 청소년 가운데에 특히 가출 및 위기 청소년들은 가정 복귀가 불가능한 이들도 많다"며 "가정이 보금자리가 되지 못하는 많은 청소년을 위해 교회와 사회가 따뜻한 관심으로 '제2의 가정'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이동쉼터 '아지트'를 운영해온 김하종 신부는 "우리 어른들은 무엇보다 그들의 눈높이에서 믿음을 주는 친구가 돼야 한다"며 "학교 안에 있든 밖에 있든 우리의 아이들이기에 모두가 학교 밖 더 큰 울타리 역할을 해야 한다"고 했다.


이정훈 기자 sjunder@cpbc.co.kr



[기사원문 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9.03.13 등록]
가톨릭인터넷 Goodnews에 오신 모든 분들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오늘의 복음말씀
<진리의 영이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26─16,4ㄱ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6 “내가 아버지에게서 너희에게로 보낼 보호자, 곧 아버지에게서 나오시는 진리의 영이 오시면, 그분께서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 27 그리고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나를 증언할 것이다. 16,1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너희가 떨어져 나가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2 사람들이 너희를 회당에서 내쫓을 것이다. 게다가 너희를 죽이는 자마다 하느님께 봉사한다고 생각할 때가 온다. 3 그들은 아버지도 나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러한 짓을 할 것이다. 4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그들의 때가 오면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기억하게 하려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오늘의 성인
 라눌포(Ranulphus)
성녀  레스티투타(Restituta)
성녀  모나셀라(Monacella)
 브루노(Bruno)
 아우구스티노(Augustine)
 에우트로피오(Eutropius)
 율리오(Julius)
최근 등록된 뉴스
[알림] 제19회 cpbc창작생활성가...
한복 차림 두 여인과 백합… 침묵과 ...
‘하느님의 종 133위’ 약전 8 /...
“진실한 말이올세다”… 순교자 83위...
소수 민족 삶의 질 향상에 주력… 청...
[현장 돋보기] 잔인한 5월
필리핀 산토 니뇨 아기 예수상 한국에...
[평화 칼럼] 누가 혼인 결합을 위해...
[사설] 장애인-비장애인 통합 신앙교...
[사설] 2019 한반도 평화나눔포럼...
cpbc-TV 전용 리모컨 나왔다
“식량 지원에 이념·사상 운운은 반...
“화해는 교회의 의지이며 하느님의 선...
주교회의 상임위원회, 생태환경위 총무...
[묵상시와 그림] 꽃보다 아름다운 당...
많이 조회한 뉴스
시민과 함께하는 안법고 110주년 기...
신학교 개방·성소 체험… “신부님 ...
[성당에 처음입니다만] (11)왜 여...
[글로벌칼럼] (35) 「너희는 세상...
수도회 신부 김용기 사칭 신천지 포교...
[생태칼럼] (41) 설악산 가는 길
청년 부르는 교회가 되려면 어떻게 해...
새벽의 고요함 깨고 울려 퍼지는 은은...
지친 순례자 마음 치유할 ‘양업명상센...
[현장 돋보기] 5개 공소의 기적
염수정 추기경, 프랑스 오메트르본당 ...
거룩한 부르심에 “예, 여기 있습니다...
[말과 침묵] 쇄신, 가난의 선물
태국 교회 첫 복자이자 순교 사제… ...
영남 선교 요람지, 신나무골성지 새 ...
청소년국 사목국
성소국 사회복지회
한마음한몸운동본부 가톨릭출판사
교회사연구소 노인대학연합회
가톨릭학원 평신도 사도직협의회
화요일 아침

 가톨릭정보 가톨릭사전  가톨릭성인  한국의성지와사적지  성경  교회법  한국교회사연구소  가톨릭뉴스  예비신자인터넷교리
  서울대교구성지순례길  한국의각교구  한국천주교주소록  경향잡지  사목  교구별성당/본당  각교구주보  평양교구
  교황프란치스코  故김수환스테파노추기경  정진석니콜라오추기경 염수정안드레아추기경
 가톨릭문화 Gallery1898  가톨릭성가  전례/교회음악  악보/감상실  가톨릭UCC 
 가톨릭신앙
      & 전례
7성사  매일미사  성무일도  가톨릭기도서  전례와축일  신앙상담  교회와사회  청소년가톨릭  청년가톨릭  캠프피정정보
바오로해  신앙의해 
  나눔자리 클럽  게시판  자료실  구인구직  설문조사  홍보게시판  이벤트  도움방  마이굿뉴스  청소년인터넷안전망 
  서울대교구본당게시판/자료실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 |  도움방 |  전체보기 |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전화번호보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