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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교구 사제·부제서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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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광주 염주종합체육관에서 거행된 광주대교구 사제ㆍ부제서품식에서 사제품 후보자 7명과 부제품 후보자 10명이 제대 앞에 엎드린 가운데 교구장 김희중 대주교를 비롯해 교구 사제단과 수도자, 평신도가 성인 호칭 기도를 바치고 있다.<사진> 서품식에는 전임 교구장인 윤공희ㆍ최창무 대주교를 비롯해 2500여 명이 참석했다. 김희중 대주교는 서품식에서 “사제와 부제품을 받은 이들은 마음을 다해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며 사랑으로 주님께 봉사하듯이 사람들에게 기꺼이 봉사해 달라”면서 “특히 복음을 선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복음을 실현하는 일꾼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여수 선원동본당은 이날 본당 설립 이후 35년 만에 첫 사제를 배출했으며 목포 대성동본당은 2명의 사제를 배출하는 경사를 맞았다. 이로써 교구 사제는 285명이 됐다. 장재학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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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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