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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대, 수해 현장 자원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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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김영규 신부) 사회봉사센터는 21일 충북 괴산군 수해 현장을 방문,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사진> 교직원과 학생 43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괴산군 청청면과 감물면 인삼 재배 지역 수해 현장에서 토사와 생활 쓰레기 등을 치우며 복구 일손을 도왔다. 부산가대 총장 김영규 신부는 “수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긴급 자원봉사를 하게 됐다”면서 “수재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돕겠다”고 말했다. 부산가톨릭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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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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