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홈 서울대교구 | 가톨릭정보 | 뉴스 | 메일 | 갤러리 | 자료실 | 게시판 | 클럽 | UCC | MY | 로그인
뉴스HOME  교구/주교회의  본당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2018년 7월 18일
전체보기
본당
새성전봉헌
공동체
일반 기사
 
전체뉴스
 
교구종합
본당
교황청/세계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활/문화
사진/그림
 
상세검색
 
뉴스홈 > 본당/공동체 > 일반 기사    


성체줄기세포 재생의학 분야에 우수한 연구 성과내

생명의 신비상 수상자 릴레이 인터뷰(3) 생명과학 분야 장려상 구본경 교수

▲ 생명의 신비상 생명과학 분야 장려상을 수상한 구본경 교수



성체줄기세포를 활용한 '오가노이드(organoid, 유사 장기) 배양법' 연구에 힘써 온 구본경(오스트리아 IMBA 연구소) 교수가 '생명의 신비상' 생명과학 분야 장려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구 교수는 우리 몸 안의 실제 장기 세포와 유사 세포를 배양접시에 키우는 '오가노이드 테크놀로지'를 통해 유전학 기초연구에 중요한 초석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구 교수가 매진하고 있는 '오가노이드 배양법'은 유전적으로 안정적인 성체줄기세포를 활용해 변이가 없는 정상 세포를 지속해서 3차원 입체배양 할 수 있는 혁신적인 배양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구 교수는 2009년부터 '오가노이드'를 활용해 다양한 유전자 조작법을 개발해왔고 최근에는 환자의 몸에 발생하는 간암 종양을 실험용 배양접시에 그대로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 Medicine)'지에 실린 해당 연구는 암세포의 발현과 유전 변이를 차례로 연구할 수 있어 간암 치료 및 기초연구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구본경 교수는 "수상 소식을 듣고 '왜 내가 가톨릭교회에서 주는 상을 받게 됐을까?' 생각하며 성체줄기세포 연구에 집중해온 길을 되돌아봤다"며 "생명위원회로부터 수상을 수락하며 한 약속에 따라 앞으로도 배아줄기세포를 활용한 연구를 하지 않을 것이며 인간 생명을 해치지 않은 윤리적인 연구를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네덜란드, 영국 등을 거쳐 현재 오스트리아에서 연구 생활을 하는 구 교수는 "세계적으로 줄기세포 연구의 흐름도 변화하는 추세"라며 "20여 년 동안 강세를 보였던 배아줄기세포 연구가 오가노이드 테크놀로지 등 새로운 기술의 등장으로 대체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 교수는 "전통적으로 배아줄기세포를 연구했던 이유는 줄기세포의 종류가 굉장히 한정적인 데다 배아줄기세포로 어떤 세포든 만들 수 있다는 점이었는데 지금은 우리 몸의 대부분 장기에 성체줄기세포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고 오가노이드 테크놀로지를 이용해서 이런 성체줄기세포를 분리해서 키우는 방법들이 개발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지금까지 10여 개 장기에 해당하는 오가노이드 테크놀로지가 개발됐고 앞으로 그 개수는 점점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므로 배아줄기세포에 의존하는 연구를 벗어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본경 교수는 2000년 포항공대 생명과학과 학부를 졸업한 후 같은 대학교 분자생명과학과에서 석ㆍ박사를 취득한 국내파 학자다. 2009년부터 2013년까지 네덜란드 후브레흐트 연구소에서 박사 후 연수과정을 거쳤고 2017년까지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줄기세포연구소에서 그룹 리더로 활동했다. 현재는 오스트리아 빈에 있는 IMBA 연구소 그룹 리더로 재직 중이며 줄기세포와 재생의학 분야의 우수한 연구 성과를 내는 신진 연구자로 주목받고 있다.

유은재 기자

you@cpbc.co.kr



[기사원문 보기]
[평화신문  2018.01.10 등록]
가톨릭인터넷 Goodnews에 오신 모든 분들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오늘의 복음말씀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5-27 25 그때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26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27 “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그래서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아들을 알지 못한다. 또 아들 외에는, 그리고 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람 외에는 아무도 아버지를 알지 못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오늘의 성인
성녀  군데니스(Gundenis)
 네메시오(Nemesius)
 루필로(Rufillus)
성녀  마리나(Marina)
 마테르노(Maternus)
 브루노(Bruno)
 스탁테오(Stacteus)
 시몬(Simon)
성녀  심포로사(Symphorosa)
 아르눌포(Arnulf)
성녀  에드부르가(Edburga)
 에밀리아노(Emilian)
 에우제니오(Eugene)
 유스티노(Justin)
 율리아노(Julian)
 크레센스(Crescens)
 팜보(Pambo)
 프레데리코(Frederick)
 프리미시보(Primitivus)
 필라스트리오(Philastrius)
최근 등록된 뉴스
‘초등학생 악기’ 리코더, 숨겨진 매...
[동정] 안병철 회장, 협회 회원들과...
자연적 임신법 ‘나프로’ 덕분 ......
[부음] 수원교구 김지수 신부 부친상
수도서원 50년 금경축 맞은 분도회 ...
서울 홍보위원회 ‘가톨릭 버스’ 축복
독일전 승리 후 “자연스레 성호 긋게...
가대 국제봉사단, 라오스에서 활동
[특별기고] 워마드가 성체를 모독한 ...
성체성사에서 만나는 예수님 사랑… 모...
“희망의 다리 덕분에 한 시간 걸리던...
서구 교회의 ‘빈 성당’… 1000원...
[사제인사] 대전교구, 30일 부임
[평화칼럼] 목적과 수단의 관계
[현장돋보기] 탈북 여종업원들, 선택...
많이 조회한 뉴스
여성 우월주의 성향 네티즌 ‘성체 훼...
교황, 10월께 문재인 대통령 만나길...
'성체 모독과 훼손 사건에 깊은 우려...
성체 훼손은 천주교 신앙의 핵심 교리...
[사제인사] 예수회 한국관구, 6월 ...
신학생 성교육?… 어색함 속에서도 올...
교황, 새 추기경 14명 서임
교황청 외무장관 갤러거 대주교 방한,...
송영오 신부가 전하는 ‘기쁨의 성가정...
상처받은 분들께 열린 교회 되길
교황청 외무장관 방한 계기로 살펴본 ...
살기 위해 쉬어 가려고 부부는 떠났다
교황청 외무장관 갤러거 대주교, 문 ...
경동제약, 바보의나눔에 6억 원 기부
[이광호 소장의 식별력과 책임의 성교...
청소년국 사목국
성소국 사회복지회
한마음한몸운동본부 가톨릭출판사
교회사연구소 노인대학연합회
가톨릭학원 평신도 사도직협의회
화요일 아침

 가톨릭정보 가톨릭사전  가톨릭성인  한국의성지와사적지  성경  교회법  한국교회사연구소  가톨릭뉴스  예비신자인터넷교리
  서울대교구성지순례길  한국의각교구  한국천주교주소록  경향잡지  사목  교구별성당/본당  각교구주보  평양교구
  교황프란치스코  故김수환스테파노추기경  정진석니콜라오추기경 염수정안드레아추기경
 가톨릭문화 Gallery1898  가톨릭성가  전례/교회음악  악보/감상실  가톨릭UCC 
 가톨릭신앙
      & 전례
7성사  매일미사  성무일도  가톨릭기도서  전례와축일  신앙상담  교회와사회  청소년가톨릭  청년가톨릭  캠프피정정보
바오로해  신앙의해 
  나눔자리 클럽  게시판  자료실  구인구직  설문조사  홍보게시판  이벤트  도움방  마이굿뉴스  청소년인터넷안전망 
  서울대교구본당게시판/자료실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 |  도움방 |  전체보기 |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전화번호보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