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홈 서울대교구 | 가톨릭정보 | 뉴스 | 메일 | 갤러리 | 자료실 | 게시판 | 클럽 | UCC | MY | 로그인
뉴스HOME  교구/주교회의  본당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2018년 12월 16일
전체보기
본당
새성전봉헌
공동체
일반 기사
 
전체뉴스
 
교구종합
본당
교황청/세계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활/문화
사진/그림
 
상세검색
 
뉴스홈 > 본당/공동체 > 일반 기사    


조선 신자들 향한 브뤼기에르 주교의 열정 “기억하겠습니다”

서울 용산본당 다큐멘터리 콘서트 개최

▲ 12월 1일 서울 용산본당에서 다큐 콘서트 '제가 가겠습니다-사제 브뤼기에르의 위대한 여정'이 공연되고 있다.



"핍박받는 조선 신자들이여, 제가 당신들께 가겠습니다."

서울대교구 용산본당(주임 염수의 신부)은 조선대목구 설정 187주년을 맞이해 초대 조선교구장 바르톨로메오 브뤼기에르 주교의 생애를 재조명한 다큐멘터리 콘서트 '사제 브뤼기에르의 위대한 여정-제가 가겠습니다'를 1일 성당에서 공연했다.

'제가 가겠습니다'는 브뤼기에르 주교가 조선교구 설정의 힘겨운 싹을 틔우기까지의 여정을 낭독 배우의 연기와 음악으로 전달하는 다큐멘터리 콘서트다. 공연은 본당 마니피캇성가대의 '조선교구 설정가'로 막을 올렸다. 브뤼기에르 주교역을 맡은 김신기씨는 위엄있으면서도 애절한 목소리로 브뤼기에르 주교의 믿음과 조선 신자들을 향한 열정을 관객들에게 전달했다. 다른 배우들도 다양한 배역을 오가며 목소리 톤과 표정으로 인물들의 마음과 상황을 사실적으로 전했다. 목소리만으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과 상황은 오케스트라 연주곡과 합창단의 노래로 묘사했다. 때로는 해설을 통해 관객들이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대본과 연출을 맡은 서정림(Lim-AMC) 대표는 "아낌없는 사랑으로 점철되고 오롯이 한뜻으로 생애를 보낸 브뤼기에르 주교의 여정을 짧은 시간 안에 담아 공감을 유도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며 "이번 공연이 브뤼기에르 주교를 기억하는 계기가 되어 그의 소중한 뜻이 이 시대에도 공유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에는 염수정 추기경이 깜짝 관람해 신자들을 놀라게 했다. 염 추기경은 "브뤼기에르 주교를 기리는 공연에 참여한 모든 분과 공연을 준비해준 용산본당 신자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브뤼기에르 주교님의 열정과 믿음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함께 공연을 관람한 구요비 주교는 "브뤼기에르 주교는 해외 선교의 모범이라고 할 수 있다"며 "우리도 브뤼기에르 주교의 사랑과 열정을 본받아 해외 선교에 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용산본당 주임 염수의 신부는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하면서 끊임없이 하느님께 의탁하는 올바른 신앙인의 자세를 찾기 위해 이번 공연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브뤼기에르 주교의 현양 사업이 계속되기를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장현민 기자 memo@cpbc.co.kr



[기사원문 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8.12.06 등록]
가톨릭인터넷 Goodnews에 오신 모든 분들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오늘의 복음말씀
<저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10-18 그때에 군중이 요한에게 10 물었다. “그러면 저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11 요한이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옷을 두 벌 가진 사람은 못 가진 이에게 나누어 주어라. 먹을 것을 가진 사람도 그렇게 하여라.” 12 세리들도 세례를 받으러 와서 그에게, “스승님, 저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자, 13 요한은 그들에게 “정해진 것보다 더 요구하지 마라.” 하고 일렀다. 14 군사들도 그에게 “저희는 또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고 묻자, 요한은 그들에게 “아무도 강탈하거나 갈취하지 말고 너희 봉급으로 만족하여라.” 하고 일렀다. 15 백성은 기대에 차 있었으므로, 모두 마음속으로 요한이 메시아가 아닐까 하고 생각하였다. 16 그래서 요한은 모든 사람에게 말하였다.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준다. 그러나 나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 오신다.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17 또 손에 키를 드시고 당신의 타작마당을 깨끗이 치우시어, 알곡은 당신의 곳간에 모아들이시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워 버리실 것이다.” 18 요한은 그 밖에도 여러 가지로 권고하면서 백성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신경>
오늘의 성인
 나발리스(Navalis)
 미사엘(Misael)
 발렌티노(Valentine)
복자  세바스티아노 마기(Sebastian Maggi)
 아그리콜라(Agricola)
 아나니야(Ananias)
성녀  아델라이드(Adelaide)
 아도(Ado)
 아자리야(Azarias)
성녀  알비나(Albina)
 이레니온(Irenion)
 콘코르디오(Concordius)
최근 등록된 뉴스
“진심과 사랑으로 신자 대하는 ‘양 ...
30년째 한 끼 200원… 시린 마음...
''장기기증''에 대한 궁금증 해소하...
새 사제 18명 탄생… “예수님 따르...
[사설] 가난한 이들의 기쁨을 공유하...
[평화칼럼] 세상에서 가장 먼 여행,...
[현장 돋보기]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사설] 이민과 난민을 환대하는 문화...
[청주교구 사목교서] 주님과 함께 ...
[마산교구 사목교서] “내가 주는 평...
[부산교구 사목지침] 신망애를 통한 ...
[안동교구 사목교서] “내가 모든 것...
“36개월 교도소 근무는 징벌적”
서울시의회 신자의원회, 염 추기경 주...
수원교구 장지동본당 신설
많이 조회한 뉴스
[사제인사] 서울대교구, 12월 15...
정교회 바르톨로메오스 총대주교 방한 ...
서울 은평의마을, 가톨릭과의 동행 3...
[사제인사] 군종교구, 12월 9일 ...
개교 20년 맞은 청주 양업고 장홍훈...
대림, 구세주 기다리는 기쁨과 희망의...
서울대교구 홍보국, ‘온라인 성경채널...
고3 수험생 “신천지 ‘모략전도’에 ...
[부음] 서울대교구 박일 신부 부친상
[부음] 서울대교구 민병덕 신부 모친...
종교를 통한 ‘소·확·행’… 추위...
[생활속의복음] 대림 제1주일 - 하...
[미혼모에게 용기와 희망을!] (1)...
‘복음의 기쁨’ 선포하는 교회 공동체...
작지만 아름다운 춘천교구, 100주년...
청소년국 사목국
성소국 사회복지회
한마음한몸운동본부 가톨릭출판사
교회사연구소 노인대학연합회
가톨릭학원 평신도 사도직협의회
화요일 아침

 가톨릭정보 가톨릭사전  가톨릭성인  한국의성지와사적지  성경  교회법  한국교회사연구소  가톨릭뉴스  예비신자인터넷교리
  서울대교구성지순례길  한국의각교구  한국천주교주소록  경향잡지  사목  교구별성당/본당  각교구주보  평양교구
  교황프란치스코  故김수환스테파노추기경  정진석니콜라오추기경 염수정안드레아추기경
 가톨릭문화 Gallery1898  가톨릭성가  전례/교회음악  악보/감상실  가톨릭UCC 
 가톨릭신앙
      & 전례
7성사  매일미사  성무일도  가톨릭기도서  전례와축일  신앙상담  교회와사회  청소년가톨릭  청년가톨릭  캠프피정정보
바오로해  신앙의해 
  나눔자리 클럽  게시판  자료실  구인구직  설문조사  홍보게시판  이벤트  도움방  마이굿뉴스  청소년인터넷안전망 
  서울대교구본당게시판/자료실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 |  도움방 |  전체보기 |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전화번호보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