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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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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색

한마음한몸자살예방센터, 생명존중 활동가와 자살 예방 토론

한마음한몸자살예방센터, 생명존중 활동가와 자살 예방 토론

▲ 자살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어떻게 만들어 나갈지에 대해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산하 7개 복지관 CS(카리타스 서울) 생명존중 활동가와 사회복지사들이 의견을 나눈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살 고위험군에 가장 좋은 건 이웃이 실시간으로 점검을 해주는
겁니다. 그분들이 조금만 더 경각심을 갖고 서로를 돕는 시스템을 만드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이종찬, 예비신자, 신당종합사회복지관)

 

"유서를 남기지 않는 충동적 죽음을 보면서 어떻게 하면 '안부 확인 전화'를
체계적 생명존중 활동과 모니터링으로 연결할 수 있을지 고민이 큽니다. 지역사회와의
연계 활동도 절실히 필요하고요."(진금자 클라라, 상계종합사회복지관)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산하 7개 복지관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CS(카리타스 서울)
생명존중 활동가'들이 지역사회 자살 예방에 머리를 맞댔다.

한마음한몸자살예방센터는 7일 명동 가톨릭회관에서 7개 지역 종합사회복지관
실무자와 CS 생명존중 활동가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토론회를 열고, 자살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을 나눴다.

조용상(스테파노) 한국자살예방협회 어시스트 강사의 사회로 진행된 토론회는
△자살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도우면서 느낀 한계와 지역사회 안에서 실제로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자살 위험에 처한 사람들의 개별적 상황에 따른 지원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살예방 게이트키퍼(Gatekeeper) 교육이 실제로 도움이 됐는지 △자살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실제로 어떻게 식별할지 △자살위험에 처한 이들을 어떻게
하면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공동의 장으로 이끌어낼지 등 5가지 소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또 CS 생명존중 활동가로 일하면서 느꼈던 보람과 경험, 어려움 등을
다른 참석자들과 나누고 앞으로 일상생활과 신앙 안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살
예방 활동 방안을 모색했다.

한마음한몸자살예방센터는 토론에서 나온 의견과 대안을 수렴, 자살 예방 현장에서
잘 활용될 수 있도록 'CS 생명존중 문화 만들기'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글·사진=오세택 기자 sebastiano@cpbc.co.kr

[기사원문 보기]
[평화신문  2017.02.15 등록]
가톨릭인터넷 Goodnews에 오신 모든 분들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오늘의 복음말씀
<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7-27 그때에 17 예수님께서 길을 떠나시는데 어떤 사람이 달려와 그분 앞에 무릎을 꿇고, “선하신 스승님, 제가 영원한 생명을 받으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18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고 하느냐? 하느님 한 분 외에는 아무도 선하지 않다. 19 너는 계명들을 알고 있지 않느냐? ‘살인해서는 안 된다. 간음해서는 안 된다.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거짓 증언을 해서는 안 된다. 횡령해서는 안 된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20 그가 예수님께 “스승님, 그런 것들은 제가 어려서부터 다 지켜 왔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21 예수님께서는 그를 사랑스럽게 바라보시며 이르셨다. “너에게 부족한 것이 하나 있다. 가서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물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라.” 22 그러나 그는 이 말씀 때문에 울상이 되어 슬퍼하며 떠나갔다. 그가 많은 재물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23 예수님께서 주위를 둘러보시며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재물을 많이 가진 자들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는 참으로 어렵다!” 24 제자들은 그분의 말씀에 놀랐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거듭 말씀하셨다. “얘들아,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는 참으로 어렵다! 25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26 그러자 제자들이 더욱 놀라서, “그러면 누가 구원받을 수 있는가?” 하고 서로 말하였다. 27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바라보며 이르셨다. “사람에게는 불가능하지만 하느님께는 그렇지 않다.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오늘의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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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자  란프랑코(Lanfranc)
 루치아노(Lucian)
복녀  마르가리타 폴(Margaret Pole)
 바오로(Paul)
 베르나르도(Bernard)
 빌리암(William)
 세나토르(Senator)
 에밀리오(Emilius)
복자  요한 셔트(John Shert)
 유스토(Justus)
 이냐시오(Ignat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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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우노(Caraunus)
 크레센스(Crescens)
 펠릭스(Felix)
 포디오(Podius)
 프리아모(Priamus)
 헬라디오(Helladius)
성녀  헬리코니스(Helico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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