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홈 서울대교구 | 가톨릭정보 | 뉴스 | 메일 | 갤러리 | 자료실 | 게시판 | 클럽 | UCC | MY | 로그인
뉴스HOME  교구/주교회의  본당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2018년 10월 18일
전체보기
사회사목
사랑나눔
언론/병원/교육/성지
수도회
단체
 
전체뉴스
 
교구종합
본당
교황청/세계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활/문화
사진/그림
 
상세검색
 
뉴스홈 > 기관/단체 >    


대체에너지 사용… 전기 비용 줄고 온난화도 막고

이문동본당 태양광 패널 설치, 사제관·수녀원 에너지 1/3 대체

▲ 박동호 신부가 서울 이문동성당 사제관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 전지판을 가리키며 그 제원과 의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서울대교구 이문동본당(주임 박동호 신부)이 태양광 발전을 통해 에너지의 윤리적 사용을 촉구하는 교회 가르침을 실천하기 위한 뜻깊은 생태사도직 활동에 나섰다.

이문동본당은 2일 성당 오른쪽 사제관 옥상과 젬마유치원 3층에 자리 잡은 수녀원 옥상에 태양광 발전 전지판을 설치했다. 사제관 옥상에는 88장, 수녀원 옥상엔 48장의 전지판을 설치, 총 136장을 깔았다. 에너지 관리공단의 지원을 받아 설치한 이들 전지판은 하루 49.7㎾의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젬마유치원을 포함해 본당 전체 하루 전력 소비량이 대략 130∼150㎾/h이니, 대략 3분의 1을 태양광 발전으로 충당하게 된 셈이다.

박동호 신부는 "밀양 송전탑 문제로 고통받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보며 서울 같은 대도시에 사는 우리는 '누군가의 눈물을 타고 흐르는 전기를 쓴다'는 부채의식을 갖게 되지 않을 수 없다"며 "그래서 우리라도 화석연료를 쓰지 않고 태양광이나 지열 같은 대체에너지를 사용해야 한다는 생각에 전임지 신정동성당에 이어 이문동성당에서도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문동본당은 본당 공동체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태양광 미니 발전소 설치 설명회를 열고, 아파트 베란다나 단독주택 옥상 등 햇볕이 잘 드는 곳에 360W짜리 태양광 전지판을 설치, 실시간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캠페인에 나섰다. 일단 200가구가 관심을 보였고, 이 중 50가구가 태양광 모듈을 설치키로 했다.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받아 1가구마다 15만 원씩 부담하면 된다.

지난 6월 아파트에 태양광 전지판 두 장을 설치한 조혜정(아녜스, 64)씨는 "전기 비용이 준 것도 좋지만, 과도한 화석연료 사용에 따른 지구온난화를 극복하는 데 작으나마 도움이 된다는 게 기분이 더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용기(라우렌시오, 62) 사목회장도 "6년 전, 정부 지원 330만 원에 자부담 660만 원을 합쳐 12장의 태양광 전지판을 설치해 하루 3㎾를 생산, 한 달에 300㎾/h를 쓰는데, 전력 비수기에는 전기세가 760원이 나올 때도 있을 정도"라며 "한여름에도 온종일 에어컨을 돌려도 2만 원 정도밖에 안 나온다"고 덧붙였다. 이어 "하느님께서 주신 에너지를 돈으로 계산하는 건 의미가 없지만, 절약한 돈을 이웃과 나누는 것은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세택 기자 sebastiano@cpbc.co.kr



[기사원문 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8.08.07 등록]
가톨릭인터넷 Goodnews에 오신 모든 분들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오늘의 복음말씀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9 그때에 1 주님께서는 다른 제자 일흔두 명을 지명하시어, 몸소 가시려는 모든 고을과 고장으로 당신에 앞서 둘씩 보내시며, 2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 3 가거라.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4 돈주머니도 여행 보따리도 신발도 지니지 말고, 길에서 아무에게도 인사하지 마라. 5 어떤 집에 들어가거든 먼저 ‘이 집에 평화를 빕니다.’ 하고 말하여라. 6 그 집에 평화를 받을 사람이 있으면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르고,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되돌아올 것이다. 7 같은 집에 머무르면서 주는 것을 먹고 마셔라. 일꾼이 품삯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이 집 저 집으로 옮겨 다니지 마라. 8 어떤 고을에 들어가든지 너희를 받아들이면 차려 주는 음식을 먹어라. 9 그곳 병자들을 고쳐 주며, ‘하느님의 나라가 여러분에게 가까이 왔습니다.’ 하고 말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오늘의 성인
 루카(Luke)
 아스클레피아데(Asclepiades)
 아테노도로(Athenodorus)
 유스토(Justus)
성녀  트리포니아(Tryphonia)
최근 등록된 뉴스
1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 영성을 찾아서...
신앙인에게 건네는 위로와 희망의 가르...
기도와 믿음 성찰로 무르익는 신앙, ...
[책꽂이] 노년에 대하여 외
SNS에 뿌린 복음의 씨앗, 신앙의 ...
[한글과 천주교의 만남] (하) 한글...
[이광호 소장의 식별력과 책임의 성교...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신앙 지키려...
[가깝고도 먼 중국 가톨릭 Q &A]...
교황, 성추문 은폐 논란 우얼 추기경...
시성 특집 - 바오로 6세 교황·오...
[김용은 수녀의 살다보면] (36) ...
레지오 마리애, 본당 사도직 활동에 ...
성직자 성추문으로 무너진 신뢰 회복 ...
많이 조회한 뉴스
[사제인사] 서울대교구, 9월 21일...
왈가닥 수녀님은 아무도 못 말려
감곡의 성체·성모 신심, 100년 ...
[사제인사] 마산교구, 10월 1일부
군인주일 특집 - 공군 교육사령부 비...
[독자기자석] 대구 대덕본당 하늘의 ...
프란치스코 교황, 문재인 대통령과 한...
[신앙단상] 형제님, 청년이세요?
[1988-2018 복음의 기쁨으로 ...
주교들, 젊은이 사목 돌파구 찾는다
인간 배아, 생명인가 세포인가
[부음] 서울대교구 이대수 신부 모친...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아이와 어...
[독자마당] 사랑한다면
[한글과 천주교의 만남] (상) 복음...
청소년국 사목국
성소국 사회복지회
한마음한몸운동본부 가톨릭출판사
교회사연구소 노인대학연합회
가톨릭학원 평신도 사도직협의회
화요일 아침

 가톨릭정보 가톨릭사전  가톨릭성인  한국의성지와사적지  성경  교회법  한국교회사연구소  가톨릭뉴스  예비신자인터넷교리
  서울대교구성지순례길  한국의각교구  한국천주교주소록  경향잡지  사목  교구별성당/본당  각교구주보  평양교구
  교황프란치스코  故김수환스테파노추기경  정진석니콜라오추기경 염수정안드레아추기경
 가톨릭문화 Gallery1898  가톨릭성가  전례/교회음악  악보/감상실  가톨릭UCC 
 가톨릭신앙
      & 전례
7성사  매일미사  성무일도  가톨릭기도서  전례와축일  신앙상담  교회와사회  청소년가톨릭  청년가톨릭  캠프피정정보
바오로해  신앙의해 
  나눔자리 클럽  게시판  자료실  구인구직  설문조사  홍보게시판  이벤트  도움방  마이굿뉴스  청소년인터넷안전망 
  서울대교구본당게시판/자료실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 |  도움방 |  전체보기 |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전화번호보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