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홈 서울대교구 | 가톨릭정보 | 뉴스 | 메일 | 갤러리 | 자료실 | 게시판 | 클럽 | UCC | MY | 로그인
뉴스HOME  교구/주교회의  본당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2018년 12월 16일
전체보기
사회사목
사랑나눔
언론/병원/교육/성지
수도회
단체
 
전체뉴스
 
교구종합
본당
교황청/세계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활/문화
사진/그림
 
상세검색
 
뉴스홈 > 기관/단체 >    


한마음한몸운동본부 ‘2018 장기기증자 봉헌의 날’


장기기증자들과 그 유가족에게 감사를 전하고, 생명 나눔 문화를 전파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한마음한몸운동본부(이사장 유경촌 주교)는 11월 25일 오후 2시 서울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성의회관 1층 마리아홀에서 '2018 장기기증자 봉헌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장기기증자 유가족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영화 '시소'(See-Saw)를 관람한 뒤 방송인 이동우(마르코)씨와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송광식씨와의 토크콘서트 시간을 가졌다. '시소'는 망막색소변성증으로 시력을 잃은 이동우씨와 근육병 장애를 지닌 임재신씨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다.

토크콘서트에서 이씨는 "저는 아직도 시시때때로 눈물이 난다. 하지만 저에게 눈을 기증하려 했던 재신씨처럼 도움 주는 분들이 있어 괜찮을 수 있다"며 "서로가 함께 하면 희망이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1년간 숭고한 생명 나눔을 실천한 장기기증자 48명에 대한 추모영상 상영에 이어 '생명 나눔에 대한 사연 나눔'도 이뤄졌다.

사연 나눔자인 김태현씨는 "아들 기섭이는 17살에 세상을 떠나면서 6명에게 생명을 나눠줬다"며 "기섭이가 세상 어딘가에 살아있을 방법은 이것밖에 없다는 생각에 장기기증을 택했다"고 말했다. 이어 "생명 나눔을 실천하신 분들의 가정에 많은 행운이 깃들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사연 나눔자 김영희(64)씨는 "내일(26일)이면 심장이식을 받은 지 14년째"라며 "심장이식이 아니었다면 저는 지금 이 자리에 있을 수 없다. 제게 새 생명을 주신 분을 위해 정말 남은 인생 열심히 살기로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기기증자들의 유가족들에게 감사패를 전하고, 생명 나눔 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본당과 기관들에 대한 공로패 전달도 이뤄졌다.

시상식 후에는 장기기증자들의 숭고한 생명 사랑에 감사를 전하는 미사가 거행됐다.

미사를 주례한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이사장 유경촌 주교는 "예수님께선 자신의 모든 것을 내놓으신 분이고, 장기기증자들도 그분과 같은 일을 실천했다"고 말했다. 또한 유 주교는 "장기이식을 기다리는 사람은 늘어나는데, 기증자들은 늘지 않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라며 "더 많은 분들이 장기기증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함께 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장 밖 로비에서는 장기기증 상담도 진행됐다. 유숙희(가타리나·71·서울 삼성동본당)씨는 "제 몸은 주님의 피조물이기 때문에 생명 나눔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 장기기증을 하기로 마음먹었다"며 "오늘 행사는 '내가 장기기증을 할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갖고 사람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이소영 기자 lsy@catimes.kr
[기사원문 보기]
[가톨릭신문  2018.11.27 등록]
가톨릭인터넷 Goodnews에 오신 모든 분들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오늘의 복음말씀
<저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10-18 그때에 군중이 요한에게 10 물었다. “그러면 저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11 요한이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옷을 두 벌 가진 사람은 못 가진 이에게 나누어 주어라. 먹을 것을 가진 사람도 그렇게 하여라.” 12 세리들도 세례를 받으러 와서 그에게, “스승님, 저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자, 13 요한은 그들에게 “정해진 것보다 더 요구하지 마라.” 하고 일렀다. 14 군사들도 그에게 “저희는 또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고 묻자, 요한은 그들에게 “아무도 강탈하거나 갈취하지 말고 너희 봉급으로 만족하여라.” 하고 일렀다. 15 백성은 기대에 차 있었으므로, 모두 마음속으로 요한이 메시아가 아닐까 하고 생각하였다. 16 그래서 요한은 모든 사람에게 말하였다.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준다. 그러나 나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 오신다.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17 또 손에 키를 드시고 당신의 타작마당을 깨끗이 치우시어, 알곡은 당신의 곳간에 모아들이시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워 버리실 것이다.” 18 요한은 그 밖에도 여러 가지로 권고하면서 백성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신경>
오늘의 성인
 나발리스(Navalis)
 미사엘(Misael)
 발렌티노(Valentine)
복자  세바스티아노 마기(Sebastian Maggi)
 아그리콜라(Agricola)
 아나니야(Ananias)
성녀  아델라이드(Adelaide)
 아도(Ado)
 아자리야(Azarias)
성녀  알비나(Albina)
 이레니온(Irenion)
 콘코르디오(Concordius)
최근 등록된 뉴스
“진심과 사랑으로 신자 대하는 ‘양 ...
30년째 한 끼 200원… 시린 마음...
''장기기증''에 대한 궁금증 해소하...
새 사제 18명 탄생… “예수님 따르...
[사설] 가난한 이들의 기쁨을 공유하...
[평화칼럼] 세상에서 가장 먼 여행,...
[현장 돋보기]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사설] 이민과 난민을 환대하는 문화...
[청주교구 사목교서] 주님과 함께 ...
[마산교구 사목교서] “내가 주는 평...
[부산교구 사목지침] 신망애를 통한 ...
[안동교구 사목교서] “내가 모든 것...
“36개월 교도소 근무는 징벌적”
서울시의회 신자의원회, 염 추기경 주...
수원교구 장지동본당 신설
많이 조회한 뉴스
[사제인사] 서울대교구, 12월 15...
정교회 바르톨로메오스 총대주교 방한 ...
서울 은평의마을, 가톨릭과의 동행 3...
[사제인사] 군종교구, 12월 9일 ...
개교 20년 맞은 청주 양업고 장홍훈...
대림, 구세주 기다리는 기쁨과 희망의...
서울대교구 홍보국, ‘온라인 성경채널...
고3 수험생 “신천지 ‘모략전도’에 ...
[부음] 서울대교구 민병덕 신부 모친...
종교를 통한 ‘소·확·행’… 추위...
[부음] 서울대교구 박일 신부 부친상
[생활속의복음] 대림 제1주일 - 하...
[미혼모에게 용기와 희망을!] (1)...
‘복음의 기쁨’ 선포하는 교회 공동체...
작지만 아름다운 춘천교구, 100주년...
청소년국 사목국
성소국 사회복지회
한마음한몸운동본부 가톨릭출판사
교회사연구소 노인대학연합회
가톨릭학원 평신도 사도직협의회
화요일 아침

 가톨릭정보 가톨릭사전  가톨릭성인  한국의성지와사적지  성경  교회법  한국교회사연구소  가톨릭뉴스  예비신자인터넷교리
  서울대교구성지순례길  한국의각교구  한국천주교주소록  경향잡지  사목  교구별성당/본당  각교구주보  평양교구
  교황프란치스코  故김수환스테파노추기경  정진석니콜라오추기경 염수정안드레아추기경
 가톨릭문화 Gallery1898  가톨릭성가  전례/교회음악  악보/감상실  가톨릭UCC 
 가톨릭신앙
      & 전례
7성사  매일미사  성무일도  가톨릭기도서  전례와축일  신앙상담  교회와사회  청소년가톨릭  청년가톨릭  캠프피정정보
바오로해  신앙의해 
  나눔자리 클럽  게시판  자료실  구인구직  설문조사  홍보게시판  이벤트  도움방  마이굿뉴스  청소년인터넷안전망 
  서울대교구본당게시판/자료실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 |  도움방 |  전체보기 |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전화번호보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