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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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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색

한마음한몸자살예방센터, 생명존중 활동가와 자살 예방 토론

한마음한몸자살예방센터, 생명존중 활동가와 자살 예방 토론

▲ 자살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어떻게 만들어 나갈지에 대해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산하 7개 복지관 CS(카리타스 서울) 생명존중 활동가와 사회복지사들이 의견을 나눈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살 고위험군에 가장 좋은 건 이웃이 실시간으로 점검을 해주는
겁니다. 그분들이 조금만 더 경각심을 갖고 서로를 돕는 시스템을 만드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이종찬, 예비신자, 신당종합사회복지관)

 

"유서를 남기지 않는 충동적 죽음을 보면서 어떻게 하면 '안부 확인 전화'를
체계적 생명존중 활동과 모니터링으로 연결할 수 있을지 고민이 큽니다. 지역사회와의
연계 활동도 절실히 필요하고요."(진금자 클라라, 상계종합사회복지관)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산하 7개 복지관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CS(카리타스 서울)
생명존중 활동가'들이 지역사회 자살 예방에 머리를 맞댔다.

한마음한몸자살예방센터는 7일 명동 가톨릭회관에서 7개 지역 종합사회복지관
실무자와 CS 생명존중 활동가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토론회를 열고, 자살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을 나눴다.

조용상(스테파노) 한국자살예방협회 어시스트 강사의 사회로 진행된 토론회는
△자살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도우면서 느낀 한계와 지역사회 안에서 실제로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자살 위험에 처한 사람들의 개별적 상황에 따른 지원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살예방 게이트키퍼(Gatekeeper) 교육이 실제로 도움이 됐는지 △자살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실제로 어떻게 식별할지 △자살위험에 처한 이들을 어떻게
하면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공동의 장으로 이끌어낼지 등 5가지 소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또 CS 생명존중 활동가로 일하면서 느꼈던 보람과 경험, 어려움 등을
다른 참석자들과 나누고 앞으로 일상생활과 신앙 안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살
예방 활동 방안을 모색했다.

한마음한몸자살예방센터는 토론에서 나온 의견과 대안을 수렴, 자살 예방 현장에서
잘 활용될 수 있도록 'CS 생명존중 문화 만들기'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글·사진=오세택 기자 sebastiano@cpbc.co.kr

[기사원문 보기]
[평화신문  2017.02.15 등록]
가톨릭인터넷 Goodnews에 오신 모든 분들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오늘의 복음말씀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6-38 그때에 26 하느님께서는 가브리엘 천사를 갈릴래아 지방 나자렛이라는 고을로 보내시어, 27 다윗 집안의 요셉이라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를 찾아가게 하셨다.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였다. 28 천사가 마리아의 집으로 들어가 말하였다.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29 이 말에 마리아는 몹시 놀랐다. 그리고 이 인사말이 무슨 뜻인가 하고 곰곰이 생각하였다. 30 천사가 다시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마라, 마리아야. 너는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31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32 그분께서는 큰 인물이 되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드님이라 불리실 것이다. 주 하느님께서 그분의 조상 다윗의 왕좌를 그분께 주시어, 33 그분께서 야곱 집안을 영원히 다스리시리니 그분의 나라는 끝이 없을 것이다.” 34 마리아가 천사에게, “저는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하고 말하자, 35 천사가 마리아에게 대답하였다. “성령께서 너에게 내려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너를 덮을 것이다. 그러므로 태어날 아기는 거룩하신 분, 하느님의 아드님이라고 불릴 것이다. 36 네 친척 엘리사벳을 보아라. 그 늙은 나이에도 아들을 잉태하였다. 아이를 못낳는 여자라고 불리던 그가 임신한 지 여섯 달이 되었다. 37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38 마리아가 말하였다.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러자 천사는 마리아에게서 떠나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신경: “성령으로 인하여 동정 마리아 …….” 부분에서 무릎을 꿇거나 깊은 절을 한다.>
오늘의 성인
 데시데리오(Desiderius)
 둘라(Dula)
 디스마(Dismas)
 로베르토(Robert)
성녀  루치아 필립피니(Lucy Filippini)
성녀  마르가리타 클리테로우(Margaret Clitherow)
 바론시오(Barontius)
복자  야고보 버드(James Bird)
 이레네오(Irenaeus)
성녀  켄노카(Kennocha)
 퀴리노(Quirinus)
복자  토마시오(Thomasius)
 펠라지오(Pelagius)
 하롤도(Harold)
 헤르멜란도(Herme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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