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홈 서울대교구 | 가톨릭정보 | 뉴스 | 메일 | 갤러리 | 자료실 | 게시판 | 클럽 | UCC | MY | 로그인
뉴스HOME  교구/주교회의  본당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2018년 4월 22일
전체보기
사회사목
사랑나눔
언론/병원/교육/성지
수도회
단체
 
전체뉴스
 
교구종합
본당
교황청/세계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활/문화
사진/그림
 
상세검색
 
뉴스홈 > 기관/단체 > 사회사목    


‘생명농업 실천’ 반세기 여정, 발자취 되짚다

가톨릭농민회 설립 50주년

가톨릭농민회 설립 50주년

 

▲ 15일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대성당에서 열린 가톨릭농민회 설립 50주년 기념 미사에 참석한 가톨릭농민회 회원들이 지나온 50년 발자취를 되돌아보며 지금까지 걸어온 생명공동체의 길을 계속 걸어갈 것을 다짐하고 있다.

 

 

가톨릭농민회 설립 50주년

왜관수도원 성당 기념 미사

회장단·회원들 노고 격려

고 백남기 농민에 특별상 수여

 

하느님 창조사업에 동참, 생명농업을 실천해온 50년을 뒤로하고 한국가톨릭농민회(회장
정현찬)가 다시 신발 끈을 맸다. 지나온 반세기의 경험과 활동을 성찰하며 이를 바탕으로
생명 운동과 공동체 운동의 지평을 드높이기 위해서다.
 

가톨릭농민회는 15일 경북 칠곡군 왜관읍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대성당에서
주교회의 생태환경위원회 위원장 강우일 주교 주례와 전 안동교구장 두봉 주교, 덕원자치수도원구
자치구장 서리 박현동 아빠스,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전 본원장 이석진 신부
등 가톨릭농민회 교구연합회 전ㆍ현임 지도 신부와 우리농촌살리기운동 본부장 등
사제단 20여 명 공동집전으로 설립 50주년 기념 미사를 봉헌하고, 100주년을 향한
생명 공동체의 여정에 발걸음을 내디뎠다. 가톨릭농민회 설립 50주년은 지난해 10월
17일이었지만, 백남기(임마누엘) 전 가톨릭농민회 광주대교구연합회장이 경찰의 물대포에
맞아 희생되면서 기념행사가 7개월 늦춰졌다.

▶관련기사 25면
 

강 주교는 미사 강론을 통해 "풀과 나무와 숲과 물을 살려내고 땅을 살려내어
모든 생명체의 근원을 살리는 일은 농민들에게서 시작된다"면서 "우리 농민들이
이런 생명의 역군으로서 후손들의 생명을 풍성히 키워주고 미래를 위한 생명운동
실천에 앞장서면, 창조주이신 하느님께서 우리를 도와 세상과 생명을 살려주실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이어진 기념대회에서는 50년 역사와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회장단과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새로운 50년, 나아가 100주년을 향한 가톨릭농민회의 새로운 다짐을
선언했다.
 

가톨릭농민회 교구연합회와 우리농 교구본부를 소개한 뒤 농민운동과 민족민주운동,
통일운동, 생명운동에 헌신한 농민회원들을 치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1979년 안동교구 농민회 사건의 오원춘(알폰소) 전 가톨릭농민회 안동교구연합회
청기분회장과 고(故) 백남기 농민에게 특별상이 주어졌다. 정재돈(비오)ㆍ배삼태(토마스)ㆍ이상식(대건
안드레아) 전임 회장, 정기환(베네딕토)ㆍ정한길(베네딕토) 전임 사무총장 등 5명은
공로상을, 우리농 도시생활공동체 전국대표 손점자(이멜다) 회장은 감사패를 받았다.

 

가톨릭농민회 회원들은 설립 50주년 선언을 통해 "우리가 갈 길은 지금까지 걸어왔던
생명 공동체의 길뿐"이라며 △생명의 세계관, 생명 중심 가치관으로 생각을 바꾸고
△소박하고 단순한 삶으로 생활을 바꾸고 △사회구조를 공존과 순환의 세상으로 바꾸고
△거대와 소비의 문명을 적정과 활용의 문명으로 바꾸자고 선언했다.
 

정현찬(미카엘) 회장은 "가톨릭농민회 50년 활동은 그야말로 가시밭길이었고,
하느님 아버지께서 항상 우리 곁을 지켜주시지 않으셨다면 50년간 제자리를 지키지
못했을 것"이라며 "이제 우리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며 우리가 가야 할 생명 공동체의
길을 힘있게 걸어가야겠다"고 밝혔다.
 

글·사진=오세택 기자 sebastiano.co.kr

[기사원문 보기]
[평화신문  2017.05.17 등록]
가톨릭인터넷 Goodnews에 오신 모든 분들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오늘의 복음말씀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1-18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11 “나는 착한 목자다.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 12 삯꾼은 목자가 아니고 양도 자기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들을 버리고 달아난다. 그러면 이리는 양들을 물어 가고 양 떼를 흩어 버린다. 13 그는 삯꾼이어서 양들에게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14 나는 착한 목자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은 나를 안다. 15 이는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과 같다. 나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다. 16 그러나 나에게는 이 우리 안에 들지 않은 양들도 있다. 나는 그들도 데려와야 한다. 그들도 내 목소리를 알아듣고 마침내 한 목자 아래 한 양 떼가 될 것이다. 17 아버지께서는 내가 목숨을 내놓기 때문에 나를 사랑하신다. 그렇게 하여 나는 목숨을 다시 얻는다. 18 아무도 나에게서 목숨을 빼앗지 못한다. 내가 스스로 그것을 내놓는 것이다. 나는 목숨을 내놓을 권한도 있고 그것을 다시 얻을 권한도 있다. 이것이 내가 내 아버지에게서 받은 명령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신경>
오늘의 성인
 레오(Leo)
 레오니데(Leonides)
 루치오(Lucius)
 루카(Luke)
 루포(Rufus)
 마레아(Mareas)
 무치오(Mucius)
 밀레스(Milles)
복자  볼프헬모(Wolfhelm)
 비코르(Bicor)
성녀  세노리나(Senorina)
 소테르(Soter)
 아르발도(Arwald)
 아브로시모(Abrosimus)
 아이탈라(Aithalas)
 아자다(Azades)
 아자다나(Azadanes)
 아쳅시마스(Acepsimas)
 아펠레(Apelles)
 압디에소(Abdiesus)
 야고보(James)
 에피포디오(Epipodius)
성녀  오포르투나(Opportuna)
 요셉(Joseph)
 카이오(Caius)
 크리소텔로(Chrysotelus)
성녀  타르불라(Tarbula)
 테오도로(Theodore)
 파르메니오(Parmenius)
복자  프란치스코(Francis)
 헬리메나(Helimenas)
최근 등록된 뉴스
신자 재교육 교리 상식-성사3
베트남 하노이대교구장 추기경, 방한해...
4대 종단 군 지도자들, 서북도서 최...
[신앙단상] 나누는 마음이 만든 오케...
[시사진단]다산을 2018년에 다시 ...
[부음] 청주교구 안광성 신부 부친상
[생활 속의 복음]부활 제4주일 (요...
[사도직 현장에서] 행복한 가정의 첫...
[김용은 수녀의 살다보면](11)영성...
[독자마당]십자가의 삶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한마음 한몸] (7...
“교회가 목소리를 내주세요”
성폭력 등 모든 폭력 강하게 질타
교황과 주교들, 젊은이 성소를 말하다
[이광호 소장의 식별력과 책임의 성교...
많이 조회한 뉴스
[사제인사] 대구대교구, 19일부
‘영등포 슈바이처’ 선우경식 원장 선...
쓰러진 아내 일으킨 것은 오직 사랑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결혼 6개월...
성유 축성 미사… 전국 사제들 서품 ...
반백년 사목자 외길… “감사합니다 사...
길에서 주님을 만나고 길 끝에서 부활...
유럽 청년 10명 중 6~7명 “미사...
[이광호 소장의 식별력과 책임의 성교...
[나의 미사이야기] (41) 기억에 ...
[원로사목자를 찾아서] (6) 박정일...
[하느님 자비주일] 유래의 의미
평창올림픽 봉사하러 온 캐나다 교포,...
인천가톨릭사회복지회… 인천성모병원과 ...
4대강 생태 환경 회복… 시민사회가 ...
청소년국 사목국
성소국 사회복지회
한마음한몸운동본부 가톨릭출판사
교회사연구소 노인대학연합회
가톨릭학원 평신도 사도직협의회
화요일 아침

 가톨릭정보 가톨릭사전  가톨릭성인  한국의성지와사적지  성경  교회법  한국교회사연구소  가톨릭뉴스  예비신자인터넷교리
  서울대교구성지순례길  한국의각교구  한국천주교주소록  경향잡지  사목  교구별성당/본당  각교구주보  평양교구
  교황프란치스코  故김수환스테파노추기경  정진석니콜라오추기경 염수정안드레아대주교
 가톨릭문화 Gallery1898  가톨릭성가  전례/교회음악  악보/감상실  가톨릭UCC 
 가톨릭신앙
      & 전례
7성사  매일미사  성무일도  가톨릭기도서  전례와축일  신앙상담  교회와사회  청소년가톨릭  청년가톨릭  캠프피정정보
바오로해  신앙의해 
  나눔자리 클럽  게시판  자료실  구인구직  설문조사  홍보게시판  이벤트  도움방  마이굿뉴스  청소년인터넷안전망 
  서울대교구본당게시판/자료실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 |  도움방 |  전체보기 |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전화번호보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