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홈 서울대교구 | 가톨릭정보 | 뉴스 | 메일 | 갤러리 | 자료실 | 게시판 | 클럽 | UCC | MY | 로그인
뉴스HOME  교구/주교회의  본당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2019년 2월 19일
전체보기
사회사목
사랑나눔
언론/병원/교육/성지
수도회
단체
 
전체뉴스
 
교구종합
본당
교황청/세계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활/문화
사진/그림
 
상세검색
 
뉴스홈 > 기관/단체 > 사회사목    


친환경적 쓰레기 매립지… 공존과 순환의 희망

수도권 매립지 찾은 주교단폐기물의 에너지화 과정 살펴

▲ 염수정 추기경을 비롯한 주교들이 7일 수도권 매립지에 조성된 야생 초화원을 둘러보고 있다.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 등 주교단이 7일 주교현장체험 프로그램의 하나로 '수도권 매립지'를 찾았다.

주교회의 생태환경위원회(위원장 강우일 주교)가 주관한 올해 주교현장체험에는 염 추기경을 비롯해 제주교구 부교구장 문창우 주교, 서울대교구 보좌 구요비 주교 등 3명이 함께했다.

주교단의 현장체험은 서울시와 인천시, 경기도 등 3개 시도에서 발생한 1일 평균 1만 5600t의 폐기물이 통합 계량대를 거쳐 생활ㆍ건설ㆍ사업장 일반폐기물은 매립장으로, 하수 찌꺼기(sludge)는 타는 폐기물과 고형 연료화 시설과 자원화 시설로, 음폐수는 바이오가스화 시설로 보내 연료화하거나 에너지화하는 과정을 살피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주교단이 특히 눈여겨본 것은 폐기물의 매립 과정은 적정한지, 또 폐기물의 에너지화 문제나 자원화는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등이었다.

쓰레기 매립 과정에서 나오는 메탄가스로 에너지를 생산하는 데 관심을 보인 염 추기경은 "인류 공동의 집, 지구를 바르게 보존하고 지키는 데 하느님이 주신 지혜를 활용해야 할 것"이라며 "난지도의 무분별한 매립만 기억하다가 새로 조성된 수도권 매립지에서 메탄가스를 뽑아내 에너지화하고 침출수를 정화하는 과정을 직접 보게 되니 감격스럽고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교단은 쓰레기 매립을 통해 폐자원을 에너지로, 매립지를 드림파크로 조성해 나가는 과정을 돌아보면서 연신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문창우 주교는 "사람들이 생태환경을 더럽히기도 하지만, 자연과 공감하면서 환경과 공존해 나갈 수 있다는 걸 오늘 수도권매립지 매립 현장을 보면서 체감하게 됐고, 나아가 사람들이 자연과 공존해 나가기 위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겠다는 희망도 봤다"고 밝혔다. 이어 "쓰레기는 버리고 마는 것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장기적으로 문제를 풀어가면 쓰레기도 에너지가 되고 돈이 된다는 것, 후손들에게 좋은 미래를 남겨줄 수 있다는 걸 교육을 통해 알려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구요비 주교도 "오늘 수도권 매립지를 둘러보며 많이 놀랐고 새로웠다"며 "쓰레기 매립도 미래에 대한 비전 속에서 체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데 감사를 드리고 싶다"고 치하했다.

글·사진=오세택 기자
sebastiano@cpbc.co.kr



[기사원문 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8.06.12 등록]
가톨릭인터넷 Goodnews에 오신 모든 분들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오늘의 복음말씀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4-21 그때에 14 제자들이 빵을 가져오는 것을 잊어버려, 그들이 가진 빵이 배 안에는 한 개밖에 없었다. 15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주의하여라.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하고 분부하셨다. 16 그러자 제자들은 자기들에게 빵이 없다고 서로 수군거렸다. 17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빵이 없다고 수군거리느냐?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느냐? 너희 마음이 그렇게도 완고하냐? 18 너희는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느냐? 너희는 기억하지 못하느냐? 19 내가 빵 다섯 개를 오천 명에게 떼어 주었을 때, 빵 조각을 몇 광주리나 가득 거두었느냐?” 그들이 “열둘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20 “빵 일곱 개를 사천 명에게 떼어 주었을 때에는, 빵 조각을 몇 바구니나 가득 거두었느냐?”그들이 “일곱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2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오늘의 성인
 가비노(Gabinus)
 마르첼로(Marcellus)
 만수에토(Mansuetus)
 메스로프(Mesrop)
 바르바토(Barbatus)
 발레리오(Valerius)
 베아토(Beatus)
성녀  벨리나(Belina)
 보니파시오(Boniface)
 아욱시비오(Auxibius)
복자  알바레스(Alvarez)
복녀  엘리사벳 피체나르디(Elizabeth Picenardi)
 율리아노(Julian)
 잠브다(Zambdas)
 제오르지오(George)
 콘라도(Conrad)
 푸블리오(Publius)
최근 등록된 뉴스
[김 추기경 10주기] 경제 양극화 ...
[김 추기경 10주기] 추기경과의 아...
[김 추기경 10주기] 김 추기경의...
[사랑이피어나는곳에] 심장수술은 언감...
성공회에서 개종한 뉴먼 추기경, 성인...
강완숙 공부방 역사교실 개최...서울...
기해박해 180주년… 순교자 영성 되...
“하느님 부르심에 기도로 응답하겠습니...
배고픈 필리핀 아이들에게 점심 한끼를...
사형제 헌법소원 청구서 헌재에 제출
[교부들의 사회교리] (10)나그네 ...
수원 이주사목회관 축복
꽃동네 사랑, 중남미 자메이카에도 심...
태양광 발전, 본당과 신자들 애용해 ...
사별의 아픔… 함께 노래하고 그리며 ...
많이 조회한 뉴스
“세상에는 죽고 하느님께 봉사하는 삶...
[사제인사] 서울대교구, 12일 부
[전시 단신] 서울대교구 이콘연구소 ...
cpbc 라디오 드라마 ‘바보 김수환...
[사제인사] 의정부교구, 19일 부
프란치스코 교황, 이슬람교 발상지 첫...
[종신서원]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
불교 경전 언어 문법서 번역한 가톨릭...
[사제인사] 인천교구, 18일 부
[김수환 추기경 10주기] 여전한 성...
김 추기경 10주기 앞두고 옹기장학회...
[현장 돋보기] 복음에 문화라는 옷을...
[말과 침묵] 비움과 버림
[묵상시와 그림] 아름다운 바보
“그 분의 인간애 정신에 주목해야”
청소년국 사목국
성소국 사회복지회
한마음한몸운동본부 가톨릭출판사
교회사연구소 노인대학연합회
가톨릭학원 평신도 사도직협의회
화요일 아침

 가톨릭정보 가톨릭사전  가톨릭성인  한국의성지와사적지  성경  교회법  한국교회사연구소  가톨릭뉴스  예비신자인터넷교리
  서울대교구성지순례길  한국의각교구  한국천주교주소록  경향잡지  사목  교구별성당/본당  각교구주보  평양교구
  교황프란치스코  故김수환스테파노추기경  정진석니콜라오추기경 염수정안드레아추기경
 가톨릭문화 Gallery1898  가톨릭성가  전례/교회음악  악보/감상실  가톨릭UCC 
 가톨릭신앙
      & 전례
7성사  매일미사  성무일도  가톨릭기도서  전례와축일  신앙상담  교회와사회  청소년가톨릭  청년가톨릭  캠프피정정보
바오로해  신앙의해 
  나눔자리 클럽  게시판  자료실  구인구직  설문조사  홍보게시판  이벤트  도움방  마이굿뉴스  청소년인터넷안전망 
  서울대교구본당게시판/자료실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 |  도움방 |  전체보기 |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전화번호보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