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홍 신부(야고보·서울 방이동본당 주임) 부친 이명휘(요셉)옹이 10월 3일 오전 6시 선종했다. 향년 88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10월 5일 오전 10시 의정부교구 덕소성당에서 봉헌됐다. 장지는 국립서울현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