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신부(안드레아·수원교구 건설본부장)의 모친 이종순(바르바라) 여사가 10월 11일 오후 6시8분 노환으로 선종했다. 향년 93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10월 13일 오전 10시 수원 고색동성당에서 봉헌됐다. 장지는 경기도 안성시 안성추모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