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위원장 이대수 신부)는 10월 26일 서울 명동주교좌성당에서 견진성사를 거행했다.이날 견진성사는 유경촌 주교(서울대교구 사회사목담당 교구장대리)와 이대수 신부, 경찰사목위원회 부위원장 김경진·이승화 신부 등 사제단이 공동집전했다. 이날 총 60명이 하느님의 새로운 자녀가 됐다.방준식 기자 bjs@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