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홈 서울대교구 | 가톨릭정보 | 뉴스 | 메일 | 갤러리 | 자료실 | 게시판 | 클럽 | UCC | MY | 로그인
뉴스HOME  교구/주교회의  본당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2018년 2월 22일
전체보기
사설/칼럼
특별기고
여론
사제서품/인사/은경축
부음
세상살이
신앙과경제
 
전체뉴스
 
교구종합
본당
교황청/세계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활/문화
사진/그림
 
상세검색
 
뉴스홈 > 사람과사회 > 신앙과경제    


문재인 대통령의 보물 1호는 묵주반지

제19대 문재인 대통령의 신앙과 가톨릭교회

제19대 문재인 대통령의 신앙과 가톨릭교회

▲ 문재인 대통령이 부인 김정숙(왼쪽), 어머니 강한옥(가운데) 여사와 함께 2010년 3월 부산의 한 성당에서열린 딸 다혜씨 혼배미사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문재인 캠프 제공

▲ 문재인 대통령은 20년 전부터 어머니 강한옥 여사가 선물한 묵주반지를 끼고 있다.



문재인(티모테오) 제19대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골룸바) 여사는 가톨릭 신자다.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애장품으로 어머니가 선물한 묵주반지를 꼽았고, 청와대 관저에 입주한 날에는 서울 홍제동본당 유종만 주임신부를 초청해 관저 축복식도 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부산 신선본당에서 세례를 받은 문 대통령은 2011년 펴낸 자서전 「문재인의 운명」(가교출판)에서 천주교에 입교하게 된 계기를 이렇게 적었다.



어머니 따라 세례 받아

"가난한 사람들이 많아 근처에 있는 성당에서 구호 식량을 배급해 주기도 했다. (중략) 초등학교 1~2학년 때 배급 날이 되면 학교를 마친 후 양동이를 들고 가 줄 서서 기다리다 배급을 받아오곤 했다. 그때 수녀님들이 수녀복을 입고 있는 모습은 어린 내 눈에는 천사 같았다. 그런 고마움 때문에 어머니가 먼저 천주교 신자가 됐다. 나도 초등학교 3학년 때 영세를 했다."

문 대통령은 김정숙 여사와의 혼배성사도 이 성당에서 받았다. 이러한 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은 가톨릭교회 가르침에도 충실하다는 평가다. 주교회의가 대선을 앞두고 각 당 대선후보들에게 정책질의서를 보냈을 때도 가장 성실하게 답을 보내왔다.

문 대통령은 가톨릭교회의 오랜 숙원인 사형제 폐지를 가장 적극적으로 찬성했다. 지난 19대 국회 때도 사형 폐지에 관한 특별법안 공동 발의자로 이름을 올린 바 있어 새 정부에서는 사형폐지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대선 공약도 교회 가르침 충분히 반영

최근 교회가 큰 관심을 갖고 있는 탈핵에 대해서도 문 대통령은 교회와 일치된 견해를 보이고 있다. 문 대통령은 10대 공약에서 노후 핵발전소의 수명연장을 금지하고, 현재 계획 중인 핵발전소도 백지화함으로써 약 40년 후에는 완전한 탈핵 국가로 만들겠다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개성공단 재가동과 남북대화 재개 등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교회의 요구에도 적극적인 추진을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주교회의 정책질의서 답변에서 "남북 경제교류는 한반도 평화체계 구축의 디딤돌"이라면서 개성공단은 북핵 해결을 위한 국제공조의 틀 속에서 재가동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교회의 오랜 요구인 모자보건법 제14조의 개정 혹은 폐지에 관해서는 "가톨릭교회의 생명에 대한 가르침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고 답했다. 다만 "현재 한국 사회에는 다양한 의견이 충돌하고 있는 만큼, 광범위한 사회적 합의 과정을 통해 생명을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배아복제 연구와 관련해서는 "어떠한 연구든 인간의 생명을 희생시키며 진행할 권리는 없다"면서 "종교계와 의학계의 의견을 조정해 수렴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처럼 교회의 가르침에 가장 가까운 공약을 내건 문재인 대통령이 선출됨으로써 그간 한국 교회가 요구해온 여러 현안이 새 정부에서는 해결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신익준 기자 ace@cpbc.co.kr



[기사원문 보기]
[평화신문  2017.05.17 등록]
가톨릭인터넷 Goodnews에 오신 모든 분들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오늘의 복음말씀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13-19 13 예수님께서 카이사리아 필리피 지방에 다다르시자 제자들에게, “사람의 아들을 누구라고들 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14 제자들이 대답하였다. “세례자 요한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엘리야라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예레미야나 예언자 가운데 한 분이라고 합니다.” 15 예수님께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16 시몬 베드로가 “스승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17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시몬 바르요나야, 너는 행복하다! 살과 피가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것을 너에게 알려 주셨기 때문이다. 18 나 또한 너에게 말한다.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19 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그러니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오늘의 성인
 라이네리오(Raynerius)
 림네오(Limnaeus)
성녀  마르가리타(Margaret)
 막시미아노(Maximian)
 바라다테스(Baradates)
 아리스티온(Aristion)
 아빌리오(Abilius)
 아타나시오(Athanasius)
 탈라시오(Thalassius)
 파스카시오(Paschasius)
 파피아스(Papias)
최근 등록된 뉴스
[제5회 신앙체험수기 대상] 퍼즐 한...
시련은 주님께서 주신 복음의 씨앗
고통 이겨내고 주님께 다가선 마음 아...
제21회 가톨릭미술상 시상식
돈과 명예 대신 소통과 복음 위해 노...
한국 천주교회에서 보기 드문 세례대,...
[이창훈 기자의 예수님 이야기] (5...
[생활 속의 복음] 사순 제2주일 (...
[김용은 수녀의 살다 보면] (3) ...
[사도직 현장에서] 하느님과 사랑에 ...
([이광호 소장의 식별력과 책임의 성...
‘내’가 질문하고 ‘내’가 답하며 진...
[책꽂이]
기도의 스승 따라 아름다운 기도문 속...
[배우화가 김현정의 영화 & 명화] ...
많이 조회한 뉴스
[사제인사] 서울대교구 새 사제, 1...
[사제인사] 서울대교구 새 사제 , ...
[사제인사] 의정부교구, 13일 부임
“사랑과 기쁨의 사제 되소서”
서울대교구서 사제품 받은 베트남 타이...
와우~ 발렌타이데이 ,,, 앗! ''...
[NIE-신문으로 크는 신앙] 대영광...
[사제인사] 의정부교구, 13일 부임
[사제인사] 인천교구 9일자
설날, 차례 이렇게 지내요
사순기획-난민의 여정에 함께합시다-이...
[부음] 수원교구 양우석 신부 부친상
[김용은 수녀의 살다보면] (2) 깜...
[사제인사] 인천교구, 9일자
혹한 속 75m 굴뚝 위에 ‘사람’이...
청소년국 사목국
성소국 사회복지회
한마음한몸운동본부 가톨릭출판사
교회사연구소 노인대학연합회
가톨릭학원 평신도 사도직협의회
화요일 아침

 가톨릭정보 가톨릭사전  가톨릭성인  한국의성지와사적지  성경  교회법  한국교회사연구소  가톨릭뉴스  예비신자인터넷교리
  서울대교구성지순례길  한국의각교구  한국천주교주소록  경향잡지  사목  교구별성당/본당  각교구주보  평양교구
  교황프란치스코  故김수환스테파노추기경  정진석니콜라오추기경 염수정안드레아대주교
 가톨릭문화 Gallery1898  가톨릭성가  전례/교회음악  악보/감상실  가톨릭UCC 
 가톨릭신앙
      & 전례
7성사  매일미사  성무일도  가톨릭기도서  전례와축일  신앙상담  교회와사회  청소년가톨릭  청년가톨릭  캠프피정정보
바오로해  신앙의해 
  나눔자리 클럽  게시판  자료실  구인구직  설문조사  홍보게시판  이벤트  도움방  마이굿뉴스  청소년인터넷안전망 
  서울대교구본당게시판/자료실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 |  도움방 |  전체보기 |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전화번호보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