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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자석] 전주교구 둔율동본당 ‘애덕의 모후’ Pr. 3000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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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구 군산 둔율동본당(주임 정광철 신부) ‘파티마의 성모’ 꾸리아(단장 이판근) 소속 ‘애덕의 모후’ 쁘레시디움(단장 이경자)이 7월 8일 오전 11시30분 본당 강당에서 3000차 주 회합과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은 참석자 소개와 쁘레시디움 연혁 소개, 지도사제 말씀, 내빈 축사, 축하케이크 자르기, 역대 단장 꽃다발 증정 등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본당 주임 정광철 신부를 비롯해 군산지구 꼬미시움과 꾸리아 단장 등이 함께했다.

‘애덕의 모후’ 쁘레시디움은 1961년 1월 5일 둔율동본당 세 번째 쁘레시디움으로 설립됐다.

설립 이후 예비신자 선교와 군산·옥구지역 레지오마리애 확장과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특히 1965년 12월 2일부터 1967년 1월 29일까지 55명을 영세시키는 큰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후에도 계속 매년 10명 이상씩을 새 신자로 이끄는 선교 활동을 펼쳤다.


이판근(아우구스티노·전주 둔율동본당 ‘파티마의 성모’ 꾸리아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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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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