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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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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소리는 신문에 대한 독자 여러분의 의견을 듣는 난입니다.
가톨릭신문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catholictimes)을 통해서도 다양한 소리를 나눌 수 있습니다.


◎… 순교자 성월을 시작하는 9월 첫 주 신문에 ‘안중근’에 대한 기고가 1면에 게재됐습니다. 그의 ‘곧은’ 삶이 순교자들의 굳셈과 참 닮았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안중근이 태어난 날도 몰랐는데 해마다 9월 2일이 되면 순교자들과 함께 안중근 의사를 떠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허 바오로

◎… ‘가톨릭신문이 만난 사람’에 게재되는 분들을 보며 많은 깨달음을 얻습니다. 최근 구인회 교수의 인터뷰를 봤는데 낙태 합법화 논란이 있기 훨씬 이전부터 이런 활동을 꾸준히 하신 분이 있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마음으로 응원한다는 말을 꼭 하고 싶었습니다.
-익명

◎… 아시아 첫 교황청 승인 순례지가 한국에 생겼다는 사실이 자랑스럽습니다. 가톨릭신문을 보지 않았다면 관련 소식을 몰랐을 것 같습니다. 자세한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taeju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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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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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6장 10절
정녕 주님께는 생명의 샘이 있고, 주님 빛으로 저희는 빛을 보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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