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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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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신문은 “교회의 자산은 가난한 사람”이라고 하신 라우렌시오 성인의 말처럼, 교회가 지켜야 할 최전방인 ‘이웃사랑’을 일깨워 줍니다. ‘환경과 생명’에 대해 교회법에 비추어 설명하고, 신앙생활을 안내하는 기사는 경제논리로 기울어진 일반신문과 달리 신앙의 차원에서 생명과 환경을 바라보도록 안내해줍니다. 기획연재인 믿을 교리와 사회교리 해설도 신앙인이라면 ‘무엇을 믿고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에 대해 분명하게 제시해줍니다. 제가 전주교구에 속해 있어, 우리 신앙의 못자리인 공소에 대한 특집 ‘공소이야기’는 더욱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은 간단한 선으로 된 그림과 말씀이 명확한 메시지로 말씀 안에서 쉬게 해줍니다. 이제 저의 취미는 ‘가톨릭신문 보며 피정하기’입니다. 가톨릭신문이 독자에게 줄 기쁜 소식, 곧 ‘복음’에 더욱 충실하기를 바라봅니다.
-오안라(안나) 명예기자


◎… 5월 26일자 1면에는 가톨릭신문사가 시작하는 낙태종식운동에 대한 설명, 24면에는 낙태종식을 위한 기도봉헌 안내가 실렸습니다. 가톨릭신문사가 교회의 가르침에 따라 생명수호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잘 알려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기도봉헌 동참하겠습니다.
-정 아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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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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