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홈 서울대교구 | 가톨릭정보 | 뉴스 | 메일 | 갤러리 | 자료실 | 게시판 | 클럽 | UCC | MY | 로그인
뉴스HOME  교구/주교회의  본당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2017년 3월 26일
전체보기
교황 방한 특집
월간-주간
우리교구,대리구
특집기획
교회음악/미술/순교자/성지 산책
인터뷰/취재
신문창간기념특집
생명존중/문화
성경주해
공모전/시상
▶◀선종 특집
영성의길,수도의길
사랑/청소년
가톨릭교회교리서 해설
선교사들-중국현대박해기
*지난연재
하느님의 종 124위
 
전체뉴스
 
교구종합
본당
교황청/세계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활/문화
사진/그림
 
상세검색
 
뉴스홈 > 기획특집 > 임시    


[추기경 정진석] (37) 벤치에서 샌드위치를 먹는 주교

공원 벤치에서 샌드위치로 끼니 때우며 후원 호소

공원 벤치에서 샌드위치로 끼니 때우며 후원 호소

정진석 주교가 청주교구에서 사목하면서 중요하게 생각한 분야 중 하나는 사회복지였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정 주교의 성소 못자리가 바로 보육원이었기 때문이다. 청년
정진석은 선종한 김영식 신부와 보육원에서 아이들을 돌보며 사제로서의 삶을 결심했다.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은 사제로서의 삶에 밑바탕이 돼 있었다.

▲ 1979년 7월 독일 쾰른교구 방문 중 성체거동 행렬에 참가한 정진석(가운데 점선 안) 주교.

 

정 주교가 큰 애정을 가진 곳이 바로 한국 가톨릭 특수학교의 효시이자 장애 학생들의
요람인 성심농아학교(현 충주성심학교)와 성심맹인학교(현 충주성모학교)다. 정 주교는
교장을 선임하면서 큰 고민을 하다가 1971년 2월 1일 성심농아학교 교장으로 강성숙
수녀를 임명했다. 특수학교뿐만 아니라 1971년 3월 14일에는 매괴여자중ㆍ상업고등학교
교장으로 정영금 수녀를 임명했다.

이 사건으로 충북 지역이 술렁거렸다. 1970년대 초는 여성이 학교장 같은 기관장에
임명된다는 것을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시절이었다. 충청북도 교육감뿐 아니라 사제들,
그리고 도민들도 놀라워했다. 그러나 정 주교는 학교를 가장 잘 알고 운영할 수 있는
사람이 교장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확고했다. 아이들을 향한 애정이 용기를 줬다.

그러나 용감한 주교도 가난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질 수밖에 없었다. 전쟁의 여파가
여전했던 가난한 교구의 교구장 정진석 주교는 또다시 하느님의 도움을 청할 수밖에
없었다. 자식을 위해 길에 나와 구걸하는 어미의 심정으로 곳곳에 간절한 편지를
썼다. 특히 장애를 가진 학생들을 위해 설립한 성심농아학교와 성심맹인학교를 도와달라는
편지를 해외로 여러 번 보냈다. 학교 신축이 시급한 상황이었고 이왕이면 좋은 환경에서
아이들을 교육하고 싶은 소망이 있었다.

▲ 1979년 독일 쾰른 신학교에서 정진석 주교(가운데) 일행이 장인산(정 주교 오른쪽) 신부의 사제 수품 축하식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독일 구호기관에 원조 요청

'야훼 이레'의 심정으로 편지를 보낸 곳 중에는 독일의 미제레오르(Misereor)란
곳이 있다. 미제레오르는 독일에서 인종, 종교, 국적, 또는 성별과 관계없이 인간의
권리를 침해당한 채 고난받는 사람들을 자선의 대상이 아니라 파트너로서 도와주고자
하는 목적으로 1959년에 설립된 구호단체다. 독일 미제레오르의 설립 배경에는 2차
세계대전 중 자신들이 저지른 잘못에 대한 참회와 전후 원조에 감사하는 마음이 있었다.  

미제레오르는 긴급 구호보다는 '개발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었다.
그들은 특별히 6ㆍ25 전쟁 전후 복구 시기가 아닌 경제개발 시기에 우리를 도와줬다.
미제레오르 회원들은 사순시기 헌금과 후원 기금, 정부 지원금으로 기금을 조성해
제3세계 가난한 이들과 질병에 시달리는 빈곤계층을 위한 개발원조 사업을 벌이고
있었다. 한국 교회에서는 1960년대 이후 20여 년간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던 농어민,
노동자, 도시빈민 단체들이 주로 지원을 받았다. 독일 교회의 미제레오르는 일시적
신앙쇄신이나 참회 운동 단체가 아니라 전 세계를 위한 지속적 개발원조기관으로
발전해 오늘에 이른 모범적 사례로 꼽힌다.

정 주교의 편지는 독일 교회의 또 다른 해외원조기구인 미씨오(MISSIO)에도 보내졌다.
이곳은 주로 사목적 사업을 지원했다. 미씨오는 1990년대까지 한국 사제들과 신학생들이
유럽에 유학할 때 장학금을 제공함으로써 한국 교회가 성장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었던
곳이다.

1979년 정진석 주교는 마침 독일을 방문하게 됐다. 10년여간의 공부를 마치고
박사 학위를 받은 청주교구 장인산 신부의 서품식이 독일 쾰른에서 있었기 때문이다.
정 주교는 장인산 신부의 동생인 장인남 신부를 데리고 독일 쾰른에 가서 사제 서품식을
거행했다. 그리고 서품식이 끝나기 무섭게 독일 미제레오르 본부에 방문하겠다고
약속을 잡았다. 더 지체할 시간도, 돈도 없었기 때문이다.

약속 당일 정 주교와 장인산 신부 등 일행은 다 함께 미제레오르 본부로 향했다.
가난한 주교와 신부들은 직접 만들어온 샌드위치로 공원 벤치에 앉아 점심을 해결했다.
그리고 시간에 맞춰 미제레오르 본부로 향했다. 사무실에 도착해 이곳 직원들에게
가볍게 인사하니 직원들이 모두 깜짝 놀랐다.

"벤치에서 샌드위치를 먹던 동양 남자가 주교였다니!"

직원들은 선교지에서 온 정진석 주교를 뚫어지라 바라보았다. 유럽 교회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정 주교는 아랑곳하지 않고 충주 성심농아학교 신축
기금 보조를 부탁했다.

"장애를 가진 아이들인데 교육 공간이 너무 낡아서 먼 길을 찾아왔습니다. 도와주세요."

가엾은 주교의 간청에 그 자리에서 "예스(Yes)"라는 답이 나왔다. 정 주교는
무척 기뻤다. 이제 농아학교를 제대로 지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절로 고개가 숙여졌다.

 

해외에서 전해진 온정의 손길

한국 교회는 실로 하느님의 사랑이 차고 넘친 교회다.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많은 단체가 세계 각국 교회로부터 지원을 받았다.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주요 선진국 교회가 한국에 보내준 실제 지원액 1538만 달러(약 175억 9000여만
원) 가운데 3분의 2는 미제레오르가 보내준 것이었다. 미제레오르의 원조는 사라호
태풍 수재민 구호부터 제주도 양모가공공장 건축, 부산 성모의원 건립, 한센병 환자
마을 양계사업, 북한강댐 건설 지원 등에 이르기까지 매우 광범위하게 이뤄졌다.
하느님은 다른 이들을 통해 한국 교회에 자비의 은총을 거저 주고 계셨다.

글=허영엽 신부(서울대교구 홍보국장)  

사진=서울대교구 홍보국

[기사원문 보기]
[평화신문  2017.02.15 등록]
가톨릭인터넷 Goodnews에 오신 모든 분들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오늘의 복음말씀
<태어나면서부터 눈먼 사람이 가서 씻고 앞을 보게 되어 돌아왔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1-41<또는 9,1.6-9.13-17.34-38> 짧은 독서를 할 때에는 < > 부분을 생략한다. 그때에 1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태어나면서부터 눈먼 사람을 보셨다. <2 제자들이 예수님께 물었다. “스승님, 누가 죄를 지었기에 저이가 눈먼 사람으로 태어났습니까? 저 사람입니까, 그의 부모입니까?” 3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저 사람이 죄를 지은 것도 아니고 그 부모가 죄를 지은 것도 아니다. 하느님의 일이 저 사람에게서 드러나려고 그리된 것이다. 4 나를 보내신 분의 일을 우리는 낮 동안에 해야 한다. 이제 밤이 올 터인데 그때에는 아무도 일하지 못한다. 5 내가 이 세상에 있는 동안 나는 세상의 빛이다.”> 6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고 나서,> 땅에 침을 뱉고 그것으로 진흙을 개어 그 사람의 눈에 바르신 다음, 7 “실로암 못으로 가서 씻어라.” 하고 그에게 이르셨다. ‘실로암’은 ‘파견된 이’라고 번역되는 말이다. 그가 가서 씻고 앞을 보게 되어 돌아왔다. 8 이웃 사람들이, 그리고 그가 전에 거지였던 것을 보아 온 이들이 말하였다. “저 사람은 앉아서 구걸하던 이가 아닌가?” 9 어떤 이들은 “그 사람이오.”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아니오. 그와 닮은 사람이오.” 하였다. 그 사람은 “내가 바로 그 사람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10 그들이 “그러면 어떻게 눈을 뜨게 되었소?” 하고 묻자, 11 그 사람이 대답하였다. “예수님이라는 분이 진흙을 개어 내 눈에 바르신 다음, ‘실로암 못으로 가서 씻어라.’ 하고 나에게 이르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가서 씻었더니 보게 되었습니다.” 12 그들이 “그 사람이 어디 있소?” 하고 물으니, 그가 “모르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13 그들은 전에 눈이 멀었던 그 사람을 바리사이들에게 데리고 갔다. 14 그런데 예수님께서 진흙을 개어 그 사람의 눈을 뜨게 해 주신 날은 안식일이었다. 15 그래서 바리사이들도 그에게 어떻게 보게 되었는지 다시 물었다. 그는 “그분이 제 눈에 진흙을 붙여 주신 다음, 제가 씻었더니 보게 되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16 바리사이들 가운데에서 몇몇은 “그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므로 하느님에게서 온 사람이 아니오.” 하고, 어떤 이들은 “죄인이 어떻게 그런 표징을 일으킬 수 있겠소?” 하여, 그들 사이에 논란이 일어났다. 17 그리하여 그들이 눈이 멀었던 이에게 다시 물었다. “그가 당신 눈을 뜨게 해 주었는데, 당신은 그를 어떻게 생각하오?” 그러자 그가 대답하였다. “그분은 예언자이십니다.” <18 유다인들은 그가 눈이 멀었었는데 이제는 보게 되었다는 사실을 믿으려고 하지 않았다. 그리하여 앞을 볼 수 있게 된 그 사람의 부모를 불러, 19 그들에게 물었다. “이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눈이 멀었다는 당신네 아들이오? 그런데 지금은 어떻게 보게 되었소?” 20 그의 부모가 대답하였다. “이 아이가 우리 아들이라는 것과 태어날 때부터 눈이 멀었다는 것은 우리가 압니다. 21 그러나 지금 어떻게 해서 보게 되었는지는 모릅니다. 누가 그의 눈을 뜨게 해 주었는지도 우리는 모릅니다. 그에게 물어보십시오. 나이를 먹었으니 제 일은 스스로 이야기할 것입니다.” 22 그의 부모는 유다인들이 두려워 이렇게 말하였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메시아라고 고백하면 회당에서 내쫓기로 유다인들이 이미 합의하였기 때문이다. 23 그래서 그의 부모가 “나이를 먹었으니 그에게 물어보십시오.” 하고 말한 것이다. 24 그리하여 바리사이들은 눈이 멀었던 그 사람을 다시 불러,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시오. 우리는 그자가 죄인임을 알고 있소.” 하고 말하였다. 25 그 사람이 대답하였다. “그분이 죄인인지 아닌지 저는 모릅니다. 그러나 이 한 가지, 제가 눈이 멀었는데 이제는 보게 되었다는 것은 압니다.” 26 “그가 당신에게 무엇을 하였소? 그가 어떻게 해서 당신의 눈을 뜨게 하였소?” 하고 그들이 물으니, 27 그가 대답하였다. “제가 이미 여러분에게 말씀드렸는데 여러분은 들으려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어째서 다시 들으려고 하십니까? 여러분도 그분의 제자가 되고 싶다는 말씀입니까?” 28 그러자 그들은 그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말하였다. “당신은 그자의 제자지만 우리는 모세의 제자요. 29 우리는 하느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는 것을 아오. 그러나 그자가 어디에서 왔는지는 우리가 알지 못하오.” 30 그 사람이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그분이 제 눈을 뜨게 해 주셨는데 여러분은 그분이 어디에서 오셨는지 모르신다니, 그것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31 하느님께서는 죄인들의 말을 들어 주지 않으신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그러나 누가 하느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뜻을 실천하면, 그 사람의 말은 들어 주십니다. 32 태어날 때부터 눈이 먼 사람의 눈을 누가 뜨게 해 주었다는 말을 일찍이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33 그분이 하느님에게서 오지 않으셨으면 아무것도 하실 수 없었을 것입니다.”> 34 그러자 그들은 “당신은 완전히 죄 중에 태어났으면서 우리를 가르치려고 드는 것이오?” 하며, 그를 밖으로 내쫓아 버렸다. 35 그가 밖으로 내쫓겼다는 말을 들으신 예수님께서는 그를 만나시자, “너는 사람의 아들을 믿느냐?” 하고 물으셨다. 36 그 사람이 “선생님, 그분이 누구이십니까? 제가 그분을 믿을 수 있도록 말씀해 주십시오.” 하고 대답하자, 37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너는 이미 그를 보았다. 너와 말하는 사람이 바로 그다.” 38 그는 “주님, 저는 믿습니다.” 하며 예수님께 경배하였다. <39 그때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나는 이 세상을 심판하러 왔다. 보지 못하는 이들은 보고, 보는 이들은 눈먼 자가 되게 하려는 것이다.” 40 예수님과 함께 있던 몇몇 바리사이가 이 말씀을 듣고 예수님께, “우리도 눈먼 자라는 말은 아니겠지요?” 하고 말하였다. 4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가 눈먼 사람이었으면 오히려 죄가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너희가 ‘우리는 잘 본다.’ 하고 있으니, 너희 죄는 그대로 남아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신경>
오늘의 성인
 루드제로(Ludger)
 마르치아노(Marcian)
성녀  막시마(Maxima)
 몬타노(Montanus)
 바실리오(Basil)
 베드로(Peter)
 베르틸로(Bertillus)
 브라울리오(Braulio)
 세라피온(Serapion)
 알프월드(Alfwold)
 암모니오(Ammonius)
 에우티키오(Eutychius)
 엠마누엘(Emmanuel)
 요비노(Jovinus)
 이레네오(Irenaeus)
 카스툴로(Castulus)
 카시아노(Cassian)
 콰드라토(Quadratus)
 테오도로(Theodore)
 테오도시오(Theodosius)
성녀  테클라(Thecla)
성녀  펠리치타(Felicity)
 펠릭스(Felix)
최근 등록된 뉴스
파티마발현 목격한 목동 시성 승인
폐허가 된 아프리카 마을에 ‘자립 희...
굶주림에 허덕이는 이웃 없게 힘 보태...
[말과침묵] 순명의 잔을 들고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통증 잊으려...
안칠라도미니 그레고리오성가단 연주회,...
[이상철 신부의 성가이야기](57) ...
서울대교구 원로 사목자 김영일 신부 ...
위암 치료는 가톨릭계 의료기관이 '믿...
한국 주교단, 교황 선출 4주년 기...
[추기경 정진석] (42) 주님의 은...
통일의 날, 북녘 복음화 만개하도록 ...
[가톨릭, 리더를 만나다] (9) ...
[초대 조선교구장 브뤼기에르] (9)...
[허규 신부와 떠나는 신약 여행] 4...
많이 조회한 뉴스
염수정 추기경, 박근혜 대통령 탄핵 ...
신임 전주교구장에 김선태 신부
대선 주자들 잇따라 염수정 추기경 예...
소녀 감성으로 풀어낸 수녀의 그림일기
수원가톨릭대 입학식·직수여식
[이상철 신부의 성가이야기] (55)...
‘침묵의 교회’ 기억하고 북녘 복음화...
"기혼남성 사제서품 고려 가능… 독신...
김희중 대주교 "대통령 탄핵, 이제 ...
‘이 시대를 사는 사제’ 양성에 총력
"메주고례 성모 발현 없었다” 재확인
김선태 신부 제8대 전주교구장 임명
교회와 멀어진 청년의 외침, 또래들이...
[교구 순교자를 만나다] 성 정화경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장애인 돌보...
청소년국 사목국
성소국 사회복지회
한마음한몸운동본부 가톨릭출판사
교회사연구소 노인대학연합회
가톨릭학원 평신도 사도직협의회
화요일 아침

 가톨릭정보 가톨릭사전  가톨릭성인  한국의성지와사적지  성경  교회법  한국교회사연구소  가톨릭뉴스  예비신자인터넷교리
  서울대교구성지순례길  한국의각교구  한국천주교주소록  경향잡지  사목  교구별성당/본당  각교구주보  평양교구
  교황프란치스코  故김수환스테파노추기경  정진석니콜라오추기경 염수정안드레아대주교
 가톨릭문화 Gallery1898  가톨릭성가  전례/교회음악  악보/감상실  가톨릭UCC 
 가톨릭신앙
      & 전례
7성사  매일미사  성무일도  가톨릭기도서  전례와축일  신앙상담  교회와사회  청소년가톨릭  청년가톨릭  캠프피정정보
바오로해  신앙의해 
  나눔자리 클럽  게시판  자료실  구인구직  설문조사  홍보게시판  이벤트  도움방  마이굿뉴스  청소년인터넷안전망 
  서울대교구본당게시판/자료실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 |  도움방 |  전체보기 |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전화번호보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