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홈 서울대교구 | 가톨릭정보 | 뉴스 | 메일 | 갤러리 | 자료실 | 게시판 | 클럽 | UCC | MY | 로그인
뉴스HOME  교구/주교회의  본당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2018년 6월 24일
전체보기
교황 방한 특집
월간-주간
우리교구,대리구
특집기획
교회음악/미술/순교자/성지 산책
인터뷰/취재
신문창간기념특집
생명존중/문화
성경주해
공모전/시상
▶◀선종 특집
영성의길,수도의길
사랑/청소년
가톨릭교회교리서 해설
선교사들-중국현대박해기
*지난연재
하느님의 종 124위
 
전체뉴스
 
교구종합
본당
교황청/세계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활/문화
사진/그림
 
상세검색
 
뉴스홈 > 기획특집 > 우리교구,대리구    


2017 수원교구 통계 해설(상)


2017년 교구의 규모와 현황을 조사한 「2017 교구 통계」(2017.1.1.~2017.12.31.)가 6월 10일 교구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됐다. 교구 통계는 신자 수와 성사사목, 단체·주일학교 및 사업 현황 등 교구 사목 전반에 관한 정보를 조사한 통계다. 또한 교구 통계는 교구민들의 신앙생활 현황을 직·간접적으로 드러내 사목정책을 세우는데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본지는 2회에 걸쳐 2017년 교구 통계의 주요 내용을 요약, 해설한다.

■ 교구 개황

2017년 말 교구 신자 수는 90만 명을 돌파해 총 90만746명으로 집계됐다.

신자 수 자체는 증가했지만, 비율은 감소했다. 교구 관할지역 인구가 841만7575명임을 감안했을 때 인구 대비 신자 비율은 10.70%다. 지난해보다도 0.18%p 감소한 수치다.

교구의 신자 비율은 2015년까지 꾸준히 높아지는 추세를 보이다 2016년 0.1%p 떨어졌고, 이어 2017년 통계에서도 비율이 줄어들었다. 반면 「2017 한국교회 통계」에서는 2017년 말 한국교회의 신자비율이 11.0%로 지난해 10.9% 보다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교구, 대리구, 본당 차원에서 선교사업의 재정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교구의 성직자 수는 주교 4명, 교구 소속 사제 496명, 봉헌생활회·사도생활단 소속 사제 69명이다. 수사는 56명, 수녀는 1211명이다. 교구 내 본당은 213곳, 공소는 17곳이다.


■ 신자 수 증감

세례를 통해 증가한 신자 수, 즉 영세자 수는 외적 복음화 현황을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지표가 된다. 2017년 교구 내 영세자 수는 1만3012명으로 지난해 1만3954명 보다 942명 줄었다. 타교구에서의 전입으로 증가한 수는 1만7881명으로 타교구로 전출한 신자 1만1533명 보다 많았다.

대리구별로는 성남대리구 신자 수가 1409명, 다음으로 평택대리구가 1350명 늘었다. 용인대리구(-499명), 수원대리구(-1371명), 안산대리구(-1962명), 안양대리구(-3224명)의 신자 수는 감소했다. 영세자 수는 대리구마다 차이는 있었지만, 모든 대리구가 지난해보다 적은 수를 나타냈다.


■ 교구·대리구 신자

교구 내 신자 수가 가장 많은 대리구는 성남대리구(12만4992명)다. 이어 용인대리구가 12만2399명, 수원대리구가 10만9549명, 안양대리구가 10만8667명, 평택대리구가 10만821명, 안산대리구가 7만4143명 순을 보였다. 지난해에는 안양대리구가 3번째로 신자가 많았지만, 2017년에는 전출이 많아 수원대리구보다 신자 수가 적어졌다.

신자증감수는 성남대리구가 1409명 늘어 가장 많이 늘어났고, 신자증감률은 1.36%로 평택대리구가 가장 높았다.


■ 연령별 신자

교구 신자는 50대가 가장 많고 고령 신자들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청소년·청년층은 여전히 줄어들고 있다.

교구 신자 중 가장 수가 많은 연령층은 55~59세로, 8만4727명으로 가장 많았다. 지난해 가장 많은 수를 차지했던 45~49세 층도 8만4428명으로 55~59세와 비슷했다. 그 다음 많은 수는50~54세(7만9320명)로 40대 후반에서 50대 신자 층이 두터운 것으로 조사됐다.

고연령층의 신자 수 증가세도 뚜렷했다. 60~64세는 지난해보다 4285명 증가해 6만5273명이 됐고, 60~64세만큼은 아니지만 60대부터 100세 이상에 이르는 고령의 신자들은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 증감률 면에서도 95~99세가 가장 높은 20.53%를, 그 다음으로 85~89세가 9.73%, 65~69세가 9.39%로 빠른 폭으로 증가하고 있었다.

그에 비해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든 연령은 20~23세 청년층으로, 3062명 줄어 6만379명이 됐다. 그 다음으로 많이 줄어든 층도 지난해보다 2914명 감소한 15~19세 청소년층이었다. 15~23세만큼 큰 차이는 나지 않았지만, 0~14세 사이의 신자 수도 모두 감소했다. 25~29세의 경우 8.39%의 증감을 보였으나 해당연령의 여성 신자에 비해 남자 신자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을 볼 때 군종교구에서의 영세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이런 연령대별 신자의 추이를 볼 때, 빠르게 증가하는 고령 신자들을 위한 사목을 강화하고, 청소년·청년의 복음화에 더욱 집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
[기사원문 보기]
[가톨릭신문  2018.06.11 등록]
가톨릭인터넷 Goodnews에 오신 모든 분들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오늘의 복음말씀
<그의 이름은 요한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7-66.80 57 엘리사벳은 해산달이 차서 아들을 낳았다. 58 이웃과 친척들은 주님께서 엘리사벳에게 큰 자비를 베푸셨다는 것을 듣고, 그와 함께 기뻐하였다. 59 여드레째 되는 날, 그들은 아기의 할례식에 갔다가 아버지의 이름을 따서 아기를 즈카르야라고 부르려 하였다. 60 그러나 아기 어머니는 “안 됩니다. 요한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하고 말하였다. 61 그들은 “당신의 친척 가운데에는 그런 이름을 가진 이가 없습니다.” 하며, 62 그 아버지에게 아기의 이름을 무엇이라 하겠느냐고 손짓으로 물었다. 63 즈카르야는 글 쓰는 판을 달라고 하여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고 썼다. 그러자 모두 놀라워하였다. 64 그때에 즈카르야는 즉시 입이 열리고 혀가 풀려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 하느님을 찬미하였다. 65 그리하여 이웃이 모두 두려움에 휩싸였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이 유다의 온 산악 지방에서 화제가 되었다. 66 소문을 들은 이들은 모두 그것을 마음에 새기며, “이 아기가 대체 무엇이 될 것인가?” 하고 말하였다. 정녕 주님의 손길이 그를 보살피고 계셨던 것이다. 80 아기는 자라면서 정신도 굳세어졌다. 그리고 그는 이스라엘 백성 앞에 나타날 때까지 광야에서 살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신경>
오늘의 성인
 론지노(Longinus)
 루몰도(Rumold)
성녀  루치아(Lucy)
 바르톨로메오(Bartholomew)
 심플리치오(Simplicius)
 아고아르도(Agoard)
 아글리베르토(Aglibert)
 오렌시오(Orentius)
 요한(John)
 치리아코(Cyriacus)
 테오둘포(Theodulphus)
 파르나치오(Pharnacius)
 파우스토(Faustus)
 피르모(Firmus)
 피르미노(Firminus)
 헤로스(Heros)
최근 등록된 뉴스
[부음] 대구대교구 이정우 신부 선종
[사제인사] 마산교구, 6월 29일 ...
[사제인사] 마산교구 29일 부
[이창훈 위원의 예수님 이야기] (6...
[이광호 소장의 식별력과 책임의 성교...
[1988-2018 복음의 기쁨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한마음 한몸] (...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 영성을 찾아서...
기도와 봉사로 성소자 후원에 구슬땀
한반도 평화에 대한 배움 열기 ‘후끈...
프란치스코 교황이 식별의 중요성 강조...
“성직주의 극복하고 평신도 역할 인식...
‘위령기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
안동교구 경북 예천에 봉안경당 조성,...
함상 장병들에게 복음전하고자 자원
많이 조회한 뉴스
[사제인사] 수원교구, 26일 부임
메주고리에 교황 특사, 현지 상주 조...
작은 시골마을에서 아이 18명 세례…...
환갑 앞두고 탄자니아 선교 떠나는 ‘...
[부음] 생활성가 가수 겸 작곡가 송...
조선 갑옷 반환, 유물 가치 더 높이...
기도와 고증으로 완성한 ‘뵌 적 없는...
가톨릭계 의료기관 10곳, 암 치료 ...
종교담당 기자, 예수의 발자취를 쫓다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 영성을 찾아서...
[생활 속의 복음] 연중 제10주일 ...
뇌출혈로 쓰러진 엄마와 1급 장애 오...
북미 정상회담, "한반도 평화 안착...
‘한반도에 평화를 주소서’ 한마음으로...
성체 신비와 주님 사랑 되새기는 현양...
청소년국 사목국
성소국 사회복지회
한마음한몸운동본부 가톨릭출판사
교회사연구소 노인대학연합회
가톨릭학원 평신도 사도직협의회
화요일 아침

 가톨릭정보 가톨릭사전  가톨릭성인  한국의성지와사적지  성경  교회법  한국교회사연구소  가톨릭뉴스  예비신자인터넷교리
  서울대교구성지순례길  한국의각교구  한국천주교주소록  경향잡지  사목  교구별성당/본당  각교구주보  평양교구
  교황프란치스코  故김수환스테파노추기경  정진석니콜라오추기경 염수정안드레아추기경
 가톨릭문화 Gallery1898  가톨릭성가  전례/교회음악  악보/감상실  가톨릭UCC 
 가톨릭신앙
      & 전례
7성사  매일미사  성무일도  가톨릭기도서  전례와축일  신앙상담  교회와사회  청소년가톨릭  청년가톨릭  캠프피정정보
바오로해  신앙의해 
  나눔자리 클럽  게시판  자료실  구인구직  설문조사  홍보게시판  이벤트  도움방  마이굿뉴스  청소년인터넷안전망 
  서울대교구본당게시판/자료실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 |  도움방 |  전체보기 |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전화번호보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