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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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제2대리구 복음화2국 하반기 ‘가톨릭인문학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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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 신자들의 기초 신앙과 영적 쇄신을 위한 하반기 ‘가톨릭 인문학 강좌’가 9월 22일 열린다.

11월 10일까지 매주일 오후 7시 의왕시 오전동 제2대리구청에서 마련되는 강좌는 가톨릭 인문학에 대한 개요에서부터 성경과 공동체, 기도, 영성, 교회일치, 인공지능과 영성 등 다양하고 폭넓은 주제를 다룬다. 11월 17일 오후 7시에는 수료미사가 봉헌된다.

교구 제2대리구 복음화2국(국장 조한영 신부)이 주관하는 강좌는 사회적으로 인문학 열풍이 계속되고 있는 시점에서 가톨릭 신앙을 기반으로 인간과 인간다움에 대한 물음, 또 그에 대한 답으로서의 인문학을 다루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가톨릭 인문학 강좌’는 지난 3월 처음 개설됐다. 강사진은 조한영 신부를 비롯한 교구 사제들로 구성된다.

일정 동안 총 9장의 강의가 펼쳐지는데, 성경은 2~3장에 걸쳐 ‘성경의 하느님과 인간 그리고 세상’, ‘성경에서 말하는 죄 그리고 복음’ 등 주제로 성경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시도한다. 5~6장 ‘기도의 삶’ 및 ‘기도와 삶의 영성’ 부분에서도 렉시오 디비나(Lectio Divina), 예수기도와 향심기도 등을 다루며 불교의 선(禪)과 관상기도를 비교하는 등 보다 다각적인 시각에서 가톨릭의 기도와 영성을 보게 한다.

제8장 ‘나자렛 예수님과 나 그리고 우리’ 주제 진행도 흥미롭다. 예수 탄생 이전의 유다 지역 역사와 문화적 맥락을 이해하면서 예수의 성장 배경과 삶의 자리, 공생활 시작과 제자 공동체를 알아보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다면적 접근이 가능하다.

조 신부는 “가톨릭 인문학은 제4차 산업혁명 등으로 급변하는 현대사회 흐름 안에서 하느님이 주신 가장 중요한 영적 정체성을 찾을 수 있는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신자들이 이를 통해 올바른 신앙을 정립하는 데 도움을 얻기 바란다”고 밝혔다.

제2대리구 복음화2국은 내년부터 ‘가톨릭 독서 인문 사목’(가칭) 분야로서 ‘인문 독서지도사’ 및 ‘영성 독서지도사’ 양성도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031-360-7632 제2대리구 복음화2국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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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9-08-12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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